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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28 189 0





장관님이 혼자 마사지라도 받고 오라는 


윤허를 내리셨지만



어디 갈때가 마땅치 않아서 


고민중입니다 ㅋㅋ




다낭에서 후딱 두어시간만에 어디 갈때 추천 좀 해주세유 ㅋㅋ



사쿠라? 거긴 예약제라 빡실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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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하이체크 2025.08.02 20:20  
드디어 관리직 등업을 노리시는걸까요??
(등업 게시판에 쓰셔서 날려본 드립입니다 ㅡ_ㅡ ㅋㅋ)
옥수수 작성자 2025.08.02 20:24  
오잉 ㅋㅋ 그런가요 ㅎㅎ
꿀벌 2025.08.02 20:20  
다낭 ㅂㄱㅁ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
옥수수 작성자 2025.08.02 20:24  
호텔 마싸나 가야되나요 흑흑
도피오샷 2025.08.02 20:22  
호치민도 잘 모르는데, 다낭은 더 모릅니다..
도움이 못되서 죄송합니다.
옥수수 작성자 2025.08.02 20:24  
갈때가 음네유 ㅎㅎ
후 2025.08.02 20:38  
저도 다낭에서는 호텔마사지밖에 받아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도움이 되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허허
옥수수 작성자 2025.08.02 20:50  
도망가고 싶지만 너무 귀찮네요 ㅎㅎ
제니퍼 2025.08.02 20:49  
무슨 말씀입니까?
이럴 때 일수록 장관님의 함정에 빠지지 말고,
그냥 숙소에 계시거나, 한시장에서 옷을 두어개 사세요.
이번 다낭 방문 목적을 잊으면 안됩니다. ㅈ
옥수수 작성자 2025.08.02 20:50  
ㅋㅋㅋㅋㅋ 그런가요
부비트랩에 걸리는건가요 ㅋㅋㅋ
페드리 2025.08.02 21:27  
다낭 처음 갔을떄 뉴라이프 한번가보고 안갔는데 여긴 별로였네요 ㅋㅋ 이발소는 어떠신지?
옥수수 작성자 2025.08.02 21:43  
뉴라이프는 푸미흥이... 좋죠 ㅋㅋ
쿨곰 2025.08.02 21:40  
다낭 이발소 체험 해보고 오시죠 ㅎㅎㅎㅎ
옥수수 작성자 2025.08.02 23:22  
그냥 호텔 마싸 왔어용 ㅎㅎ
마거리특공대 2025.08.02 22:01  
커피 드시고 조신하게...근처에 계실 수도 있습니다~^^;;
옥수수 작성자 2025.08.02 23:22  
무섭군요 ㅋㅋ
꽃등심 2025.08.02 22:36  
그냥 장관님 선물사오시는게...ㅎㅎㅎ
옥수수 작성자 2025.08.02 23:23  
선물은... 돈을...ㅋㅋㅋ
몰빵 2025.08.02 23:19  
벳남 10번 넘게 가보고 다낭 한번도 못가본 1인 이라...ㅠㅠ
호치민이었다면 ㄹㅊㄹ...ㅋㅋㅋ
옥수수 작성자 2025.08.02 23:23  
저도 다낭은 가족단위로만 와봐서 ㅋㅋ
김치찜 2025.08.03 00:02  
다낭을 한번도 못 가봐서...
가까운 마사지라도...ㅋ
옥수수 작성자 2025.08.03 00:19  
제발 좀 가봉 좀 다니세유
혼자 놀러 다니지 마시구요
과사랑 2025.08.03 00:40  
지금쯤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실 거라 믿습니다.
옥수수 작성자 2025.08.03 02:07  
호텔에만 있었어유 ㅎㅎ
하루 2025.08.03 13:42  
잠깐 시간이 생기셨는데~ 후기 기다릴께요 ^^
옥수수 작성자 2025.08.03 15:35  
호텔 마싸 갔다왔는데 슈레기네유 ㅠㅠ
키스 2025.08.03 14:51  
좋은곳 다녀오세요 ㅎㅎㅎ
옥수수 작성자 2025.08.03 15:35  
호텔마싸 ㅠㅠ 내상이네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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