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으로 복귀한지 3일이 지났는데...

아직도 적응이 안되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호치민이 덜 더운것 같은건 저만의 착각인가요...

이번 방벳에는 열흘이라는 시간 동안 황제 한번 겨우 다녀왔네요...

부득이 회사 직원들이 많이 와서 저녁 시간도 그리 자유롭지 못했던것 같고...

그래도 코코는 세번 방문했습니다!

매일 아침 쌀국수로 시작해서 해산물로 하루를 마무리 했넨요...

회사의 행사가 끝나고 나니 마음은 조금 홀가분 한것 같습니다.

다음 일정은 9월인데..9월에는 매일 황제도 가고, 코코도 가고 ㄲ들도 만나고 해야겠네요~

더운 날씨에 다들 건강 유의하셔요~

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