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들 간신히 꼬셔 풍투이 다녀왔네요~~

그냥 잘하는 마사지다하고 데려갔습니다 ㅎ

입장 후 동행들에게 마사지 끝나고 큰형1장 셋째1장  주라고

말한 후 웨이터에게 로운 장교님 추천번호  불렀는데 

다 비지~비지~비지..(팁을 줘야하나 ㅎ)

세명인데 34  35  된다고해서 가고 저는 그냥 아무나 들여보내라

했는데 저한테 34가 왔네요~ㅎ

모르겠다 그냥 하자하고 얼굴은 로운장교님 말대로 not bad ~

서비스는 ㅋㅋ 역시 풍투이 로운장교님 추천번호최고!

신음이 저절로 나옵니다 ㅋㅋ

끝나고 동행들은 마사지인지알고왔다가 멘탈 탈탈 털린표정으로

여기 뭐에요 ?하는데 저만 웃깁니다 ㅎ

그래도 좋았던거 같으니 만족~~

담배하나피고 또 관광갑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