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피서를 그 더운 베트남으로 가냐고...그러나...

이쯤되면 베트남으로 피서 갈만한것 같습니다.

점심 냉면먹었는데....저녁도 냉면먹고 싶어요.

오늘 사무실 에어컨 교체했는데 설치기사님 더워서 쓰러지시는줄...

저도 에어컨 못켜서 쓰러지는줄 알았다가

대표실에서 나가서 직원들 앞에 손님용 테이블에 앉아서 피해있었네요.

해도 너무한 날씨같습니다.

시원한 베트남으로 가고싶네요.

선라에서 에어컨 시원하게 틀어놓고 ㄲ 만지작 거릴때가 그립습니다. 

사무실서 에어컨 못켜고 더위먹어 푸념하며 시원한 사진 몇장 남기고 갑니다.

전 5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