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베트남에 가는 이유.
그레이브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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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6
분들하고, 좀 다릅니다.
저는 술을 못하고, 유흥을 좋아하지않으며,
나이가 들어 성적능력도 많이 떨어지기에,
편안하고 여유로운느낌 때문에 방벳을합니다.
호치민도 여러번 방문을 하다보니,
이제 우리 동네 다니는것 같아요.
황제를 가거나 마사지를 받으러다니고,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니고, 예쁜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는것이
좋네요.
그리고, 적은돈으로 대접받는 느낌이 좋아요.
물론 가끔씩 ㄱㄹㅇㅋ나 ㅂㄱㅁ도 다니죠.
이곳에 마음에 맞는 ㄲ친 하나생기면,
금상첨화인데, 늙은 쏘우짜이라 ㄲ친 만들기는
어렵네요. ㅠㅠ
내가 더 늙어서 거동을 못하게 될때까지는
계속 호치민에 오고싶네요.
그때까지 키스님을 비롯한 스텝분들
건강하시고, 자리 잘 지켜주세요.
빨리 또 뵙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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