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탄 시작합니다~~

가이드의 이름은 tu.. 투어신청할때 수많은 댓글들이 그녀의 친절함을 칭찬할때 이쁘다는 글을 안봐서 기대를 안했는데 말입니다, 솔직히 옆에 부인이 없었으면 찐하게 들이댔을것 같습니다.ㅎㅎ

저는 아내의 케리어와 아내의 손을 잡고는 제 케리어를 끌고 가는 투의 뒤를 따라서 차가 있는곳으로 갑니다.









가면서 그녀를 자연스럽게 스캔합니다.(아침부터 선구리를 끼고 있기를 잘한것 같습니다. ㅎㅎ)

스키니진의 장점은 하체의 굴곡을 잘보여준다는거죠?(레깅스만은 못하지만)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차를 타고 드라이버(남성분) 도 소개받고 첫번째
투어 장소인 호국사로 향합니다.



한적한 산골 도로를 달려서 도착한 호국사

https://maps.app.goo.gl/EBuybBdyPdHsijtW6

푸꾸옥에서 가장 큰 사원으로 풍경소리를 들으며 경내와 바다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사원입니다.




















일출이 일품이라고 했는데 우리는 아침일찍부터 와버렸다.ㅎㅎ 가이드 투의 설명을 들으면서 아내 사진을 찍어주면서 아침 시간을 보냅니다.

중간중간 절의 역사나 푸꾸옥의 역사를 투에게 물어봅니다, 아내가 보면 단순하게 궁금한거 물어보는것처럼 보였겠지만, 중간중간 사적인것들도 물어보고, 은근슬쩍 호구조사도 합니다. 왜냐고요? 혹시 모르잖아요 ㅎㅎ

이렇게 현지인 맛집 쌀국수집

https://maps.app.goo.gl/K81q6aTPEvNrX42v5








( 가성비갑. 맛도 갑~~ 돌솥에 내주는 쌀국수라니., )에서 아침도 먹고

하얀 모래사장이 너무이쁜  캠비취..똥손이 찍어도 인생샷을 건질수 있습니다.'ㅎㅎ

( 저랑 아내이름을 쓰고 하트를 그려주내요 ㅎㅎ)

https://maps.app.goo.gl/D2TNogBtXJFuB1396


한국말로 잠자리까페도 가고, 산꼭대기에 위치한 까페라서 전망하나는 끝장입니다.
(여기는 연인&꽁이랑 꼭 같이 가시길.. 가는 순간 작업끝♡♡)













https://maps.app.goo.gl/MpokZchPYETMGaKg9

반세오&모닝글로리& 볶음밥이 끝장나게 맛있는
집에서 점심을 먹고 킹콩마트에서 간식과 주점부리 옆에 환전소에서 환전을 한후 호텔로 갑니다.
(가이드 투의 카톡은 벌써 얻었죠 ㅎㅎ 아내와도
친해져서 같이 저녁먹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