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도 키스님 집에서 저녁을 먹었네요

키스님 여친이 만들어준 짜조

모양이 다르더라구요

납작한 것은 처음 보는 거라서...

저녁에 짜조 해준다길래.. 밥으로 부족할까바

방벳 한달만에 분짜를 배달 시켜서 먹게 되었네요 ㅋㅋ

간만에 분짜 먹으니 맛나더라구요

라이스페이퍼에 상추 깔고 

파인애플. 망고...짜조 넣고...

돌돌 말아서..소스 찍어먹으니 맛있습니다

그렇게 맛나게 먹고...전담 액상 주문을

키스님 여친에게 부탁하였습니다

저번에 산것은 니코틴 함량이 많아서..머리가 아파서...

새로 구매를 하고....집에 와서 쉬다보니 밤이 늦었네요

근데 오늘 아침부터 배가 아픕니다

사실 몇일전부터 몸이 좀 안 좋다 생각했는데...

요근래 너무 잘 먹어서? 너무 많이 먹어서?

장염입니다

오늘 변기통 붙잡고 있네요

화장실을 도대체 몇번을 가고.....샤워를 몇번을 하는지...

항상 아침을 챙겨먹다가 오늘은 모닝 크피 한잔하고...집에서 쉬다가

다시 크피 한잔하고....쉬다가...

배가 너무 고파서...죽 배달로 시켜서 죽 한그릇 먹고...

다시 화장실행.....

방벳중에 아프지 마세요
꼭 1년에 1~2회는 장염에 걸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