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언입니다. 

어제 ㄱㄹㅇㅋ 후기를 쓰려다 보니 문맥이 잡히지 않아 후기 쓰는걸 연기하고

어제의 ㄲ 에 대해 잠깐 얘기해 보려합니다.

어젯밤 함께 보낸 아이는 오랜만에 보는 슬랜더에 괜찮은 아이였습니다. 

그러나 ㄱㄹ 에서 본것과 달리 ㅅㄱ 는 A- 일명 껌딱지였습니다.

어쩔수 없지요 일단 함께 왔으니 그냥 보낼수 없어서 ㅈㅌ 를 치르는데

아래는 깨끗한 민둥산이고(약간 핑크?) 향기로운 냄새가 나는듯 하고 액도 넘치고 ㅈㅂ 였습니다.

황홀하게 아침 ㅈㅌ 까지 치르고 보냈습니다.

여기서 회원님들께 궁금한게 있네요

위와 아래중 어느곳을 더 선호 하나요?

나는 위는 포기할수없다. 아래는 허공을 헤매도 최소 B+이상은 되어야한다.

아니다 위는 껌딱지(A-)여도 아래는 포기할수 없다. 명기 반열은 아니더라도 최소 냄새없는 ㅈㅂ 여야한다.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요

오늘도 쉬어가는 날이라 숙소에 혼자 누워있으니 별 생각을 하고 있네요.

누구라도 커피한잔 하시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