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예쁜 ㄲㄱㅇ와의 멋진 재회
희망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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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4
방벳 마지막 밤이네요.
오늘 밤에는 지난 카페 화장실 앞에서 만났던 21살의 예쁜 ㄲㄱㅇ를 다시 그 카페어서 만나기로한 날입니다.
미리 도착하여 코코넛커피를 주문한 후 역시 사진을 찍고있는 다른 ㄲㄱㅇ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잘로에 친구추가를 합니다.
잠시 후 만나기로한 ㄲㄱㅇ가 도착해서 음료를 들고 2층으로 올라오네요.
자리가 좁지만 그래도 옆에 앉으라고 했더니 옆으로 가까이와서 앉습니다.
그러면서 즐거운 대화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역시 보면볼수록 예쁘네요.
일단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자고 해봅니다.
그러면서 슬쩍 ㄲㄱㅇ의 볼에 입맞춤을 하는데 반응이 나쁘지는 않습니다만 많은 사람의 시선으로인해 그 정도로 만족하고 다정하게 사진을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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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포즈로 여러장을 찍고 다시 대화의 시간을 갖습니다.
호치민 일정이 지나고, 11월 경에 다시 만나서 여행을 가자고했더니 오케이를 하네요.
늦은 시간이라서 바로 헤어져야하네요.
ㄲㄱㅇ랑 함께 밖으로 나와서 가벼운 포옹으로 아쉬움을 달래며 오토바이에 몸을 싣고 떠나는 ㄲㄱㅇ의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숙소로 돌아옵니다.
11월을 기다리게 하는 ㄲㄱㅇ의 숫자가 하나 더 카운터가 되네요.
하지원을 닮은 ㄲㄱㅇ
멀리서 달려와 음료까지 계산한 ㄲㄱㅇ
그리고 21살의 예쁜 ㄲㄱㅇ
다들 아직까지 반응속도는 매우 좋음 상태입니다.
다음날 오전에는 노이바이공항으로 이동합니다.
택시, 버스를 고민하다가 버스를 타게됩니다.
과연 공항으로 이동하는 버스에서는 무슨일이 있었을까요?
다음편 이야기는 내일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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