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시작. 방벳은 못하고
오늘도쇠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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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4
어제부터 담주까지 긴 휴가가 시작되었네요.
아쉽게도 방벳은 못하고 가족들과 즐거운 휴가를 보내야겠네요.
해운대는 가까워서 자주 왔지만 여름휴가로 바다에 들어가본적은 기억에 없네요.
어제는 바다에서 첨벙거리다 모래찜질 좀 하며 하루를 보냈네요.
해운대에는 역시 비키니 입은 외국인들이 많네요.
어제는 술을 딱 1잔만 했더니 새벽에 눈이 똭 뜨여서~
창밖에 날씨도 좋고 새벽부터 러닝하는 분들도 많이 보여서 저도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살살 뛰어봤네요.
오우~~ 해운대에는 몸매좋고 이쁜 여인네들이 러닝을 많이 합니다.
저도 덩달아 옆에서 달리니 이전에는 5킬로이상을 달려본적이 없었는데 오늘은 5킬로 바로 뛰어 넘어버렸네요. 달린김에 8월 광복을 생각해서 8.15킬로를 채워봤네요.
2번정도 사진찍느라 쉬었는데 뛸만은 한거 같네요.
역시 옆에 이쁜 처자들이 스팀팩을 쏴주니 달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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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여름휴가이실텐데 즐거운 휴가 준비 하시고 방벳중이신 분들은 마냥 부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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