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댓글쟁이 판사입니다.

요새 너무 바빠서 일정 취소도 못해 키스님께 연락한다고 해놓고선 깜박하고 숙소도 안잡고...

결국엔 달랏을 가야할것 같네요!ㅎㅎㅎ

아깝기도 하고 한번은 구경해야할것 같아서요!

제가 카페를 좋아하니 여기저기 많이 다니면서 구경좀 해야겠습니다~^^

ㄲ님께서 연락은 왔지만 드문드문 연락이 오고 병원에 입원한 사진보내고... 하아... 머리아프네요!ㅎ

다른건 괜찮은데 ㄲ의 연락은 너무 느린게 좀 아쉽네요! 관심이 없어서 그런거는 알지만 왠지 기분이 별로입니다~ ^^;;

전반적인 얘기를 하자면 잠수탄 ㄲ은 연락은 왔지만 2일전에 병원사진을 보내서 사실 간다는 보장이 없어서 말을 안했습니다.

다른ㄲ을 알아보라고 하셨는데 zalo에 모든 기록을 삭제해서 아무것도 없다는..

고로 오늘까지 결정된건 혼여확정입니다.. 

지금 제가 해야할일중에 하나가 환전인데 공항에서 환전을 할수 있는지 그게 궁금하고요!

아니면 공항근처에 환전소가 따로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달랏에서도 똑같이 그랩이용을 하는건지요~

마지막으로 이번에 트래블카드를 들고 가는데 카드사용이 가능한곳이면 어디든지 사용해도 되는지 그게 궁금하네요!

고수님들 혼여가 2번째라서 좀 어려워하는 중생을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

좋은밤 그리고 편안한밤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