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안썼지만 쥐새끼처럼 방벳은 조금씩 하고있었던...

이번이 올해 네번째 방벳이네요...

그런데 항상 같은 지인들하고만 다녀서 ㅎㅎ;;

이번에는 혼방벳을 하려 했지만...

그랩도 강도당할 까봐 혼자 못타겠다는

방벳 처음하는 동생이 하나 붙어서...

하... 귀찮게 생겼네요...

날씨가 더운데 다들 건강 조심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