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손넛공항 ROSE 라운지 후기
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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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3
예전에는 카드사별로 PP카드를 주는 곳이 많았는데, 이제 거의 라운지앱으로 바우처받는것으로 바뀐것 같습니다
웬일로 출국심사를 빨리 마쳐서 1시간이나 남은 상황입니다;;
면세구역 들어가서 왼쪽으로 쭉 가서 담배하나 태우고,
로즈라운지를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8번9번 게이트에서 내려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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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별거 없습니다. 쌀국수, 밥, 감자, 빵, 과일, 쏘세지, 계란정도만 있습니다
그냥 맛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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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호치민에서의 식사를 하면서 짧은 3박4일동안의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언제 다시 시간을 내서 올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요기를 하고, 냉장고에서 물을 하나 챙겨서 비행기를 타러 갔습니다
돈내고 드시는 분들은 아마 없겠지만 카드혜택 라운지앱으로 시간 때우기는 괜찮습니다. 들어가서 오른쪽으로 꺽어서 있는 자리(화장실 앞)가 에어콘이 시원한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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