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방벳의 마지막 종착역에 다다랐네요. 

1박2일 동안 힘찬 발사를 도와준 박장에 사는 ㄲㄱㅇ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집으로 떠납니다.

마지막 일요일은 저녁에는 지난번 카페 화장실에서 만난 21살의 예쁜 ㄲㄱㅇ와 다시 그 카페에서 만나기로 했네요.

천천히 일어나서 점심을 먹기위해 롯데마트로 이동합니다.

간단하게 식사를 한 후 한국에서 먹을 간식을 구매하고 카페로 이동을 하는데 의자에서 쉬고있는 ㄲㄱㅇ랑 대화를 나눈 후 함께 사진을 찍습니다.

그리고 잘로에 친구추가를 한 후 헤어집니다.

카페에 들어가니 앉을 자리가 없네요.

다시 밖으로 나와 이동하는데 예쁜 ㄲㄱㅇ들이 사진을 찍고있네요.

바로 사진을 찍히는 예쁜ㄲㄱㅇ 옆으로 이동하여 함께 찍겠다는 의사표현을 합니다.

그렇게 사진에 찍히고나서 제 휴대폰을 건네주며 다시 찍어줄 것을 요청한 후 역시 4장정도를 함께 찍습니다.

빨간옷을 입은 ㄲㄱㅇ가 꽤 예쁘네요.

잠시 대화의 시간을 갖습니다.

22살의 닌빈에 사는 대학생 ㄲㄱㅇ네요

둘 다 잘로에 친구추가를 한 후 헤어지는데 사진을 찍어준 ㄲㄱㅇ는 아직도 친구관계가 유지가 되었는데 빨간 ㄲㄱㅇ는 아직도 친구추가는 안했네요.

그리고 저녁을 먹은 후 지난번 만난 ㄲㄱㅇ를 만나기위해 카페에 도착해서 먼저 코코넛커피를 주문하고 2층으로 올라가려는데 그 앞에서 3명의 ㄲㄱㅇ가 사진을 찍고있네요.

사진 찍힘을 당하는 ㄲㄱㅇ가 괜찮길래 주특기인 옆에 다가가서 함께 찍힘을 당합니다.

그런후에는 제 핸드폰을 건네주고 역시 함께 사진을 찍습니다.

잠시 짧은 대화의 시간을 갖습니다.

23살의 대학생 ㄲㄱㅇ입니다.

바로 잘로에 친구추가를 한 후 2층으로 올라갑니다.

아직까지도 친구 관계는 계속 유지가 잘 되고있네요.

다행히 이 ㄲㄱㅇ는 약속한 ㄲㄱㅇ가 도착하기전에 카페를 나갔네요.

마지막은 카페에서 ㄲㄱㅇ와의 즐거운 만남이 끝난 후 천천히 걸어서 숙소로 이동합니다.

그런데 ㄲㄱㅇ무리가 보이네요.

다양한 각도로 사진을 찍고있는데 구경을 해보니 예쁘게 잘 나왔네요

4명인데 전부 가족입니다.

23살의 오빠, 21살의 예쁜 대학생 ㄲㄱㅇ, 19살 및 16살의 ㄲㄱㅇ네요.

먼저 전체 사진을 함께 찍고 다리가 길게 나오는 컨셉으로 ㄲㄱㅇ들과 사진을 찍습니다.

그리고 제일 예쁜 21살의 대학생 ㄲㄱㅇ를 잘로에 친구추가를 합니다.

마지막 일요일

그렇게 4번의 ㄲㄱㅇ와 사진찍기 및 잘로캐스팅을 잘 마무리한 후 다음날 귀국을 위해 잠자리에 듭니다.

카페에서 재회한 ㄲㄱㅇ와의 이야기는 잘 정리해서 내일 올릴 예정입니다.

그리고 한국으로 출발하는 당일, 비행기가 이륙하는 순간까지의 멋진 시간도 천천히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