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후기
루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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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2
7월13일 부푼꿈을 안고 입국했습니다.
공항 근처 한솔식당에서 식사후
근처 이발소에서 케어받고
숙소 체크인후 102로 바로ㄱㄱ
첫날이라 그런지 친구들이 텐션도 떨어지고 꽁팟들도 영
시원치 않네여~ㅠㅠ
숙소에서 ㅈㅌ도 제대로 못치르고 그냥 슬립했습니다.ㅠㅠ
첫날은 그냥이렇게 지나가고 둘째날부터는 그냥쏘쏘한 일상이였고
마지막18일오후 키스님께 연락후 원투 예약신청하여 1순위 입성
마지막 밤은 정말잘보내야지 생각에 안약투약하고 ㅉㅇㅂ시작합니다. 생각보다 수질수량 좋더군여
제스타일의 뽀얀피부와 날씨한그녀 안나가요겠지속으로 생각하고
물어봅니다.우와 근데 웬걸 나간다네여ㅎㅎ
팟정리하고 옆모습을 보니 너무귀여 웠습니다.
피부도 뽀얗고 정말 좋더라구여
부어라 마셔라3시간정도 열심히 놀구
썬라이즈 시티 입성
배가고프다는 팟을 위해 마지막남은 라면과 만두 요리를해줬더니
너무 고마워 하드라구여
마지막 밤ㅈㅌ까지 정말 열심히 하고 말도 이쁘게 하고
최고였습니다.원투 예약해주신 키스님 정말 감사드립니다.덕분에 마지막 밤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꿀벌님 베테랑 예약도 감사드리구여~~^^
글 솜씨가 없어서 회원님들께 정말 죄송할 따름이네요ㅠ
암튼 회원님들 모두부자되시고 행복하세요^^
Ps 막팟 언제오냐고 난리네요ㅎㅎ
10월예정인데 그전에 혼자라도 한번더 가야것어요ㅎㅎ

민이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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