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1년쯤 다되어가는 작년12월 호치민후기입니다 이글을 쓰게된이유는 이때이후로 10개월정도를 호치민을 안가게됐습니다 물론지금은 다시호치민으로가고있지만요 저는작년12월전까지도 꾸준히호치민을갓는데요 5년가까이만나던 ㄷㅅㄹ 때문에 꾸준히갓습니다 1일차 친구1명과 같이호치민에도착했습니다 친구도제ㄲ친이 소개시켜준 여자랑 눈이맞아서 다시같이 호치민에방문을했어요
숙소에도착하여 선라이즈시티뷰아파트밑에서 2명을30분이상기다립니다 이전에는 시간약속을잘지키는 애들이라 그러려니넘어갑니다 친구는그녀를볼생각에 늦든말든즐겁습니다 도착후 훗카이도스시를갑니다 친구가파트너에게 메뉴를시켜라하니 친구 ㄲ이 10개이상을시키길래 친구가당황을합니다 제가친구에게 원래여러개시켜서먹는곳이다 애기를하고 친구와저는 사시미와초밥을좋아하지않아 소주만마시다 친구 ㄲ이 자기가아는 술집이있다면 거기로가자합니다 저는직감적으로 커미션먹는곳이라는것을 알았지만 친구가너무 그녀를좋아하기에 아무내색안하고같이갔습니다 역시나같이간곳은 금액이많이나왔습니다 그때까지도 첫날인데 짜증내지말구 즐기자는마음이라 그럴수있다넘겼습니다 문제는 다음날 갑자기제 ㄷㅅㄹ 이 선물 이야기를꺼내는겁니다 너는왜 니친구보다나에게 작은 선물을 주냐길래 그게무슨소리냐물어보니 친구가 본인파트너에게 매우 큰선물을 준다고했다는겁니다 그애길듣고 나는너에게그만큼의돈을줄수없다 말한후 여자들을보내고 친구에게 너 선물을 그정도를줬냐물어보니 줬다길래 진작말이라도해주지그랬냐며 짜증을 짜증을냈습니다 친구가내돈을 쓰는데 무엇이문제냐길래 그정도돈을주면 너가앞으로 니파트너를만날때 계속그 정도를 요구할것이라며 애기를하며 차라리 ㄱㄹㅇㅋ나 ㄹㅋㄱㄹㅇㅋ여자면 니가 어떤걸주든 나는상관없지만 일반여성에게 그정도를주면 니파트너가 내파트너하테 그애길해서 나도곤란해졌다하니 그건 내가신경쓸부분은아니다라는말에 친구도그렇고 순간 내가여길왜왔지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그리고친구하테 하지말아야될부분까지 애길하고말았습니다 친구파트너가모델에 누가봐도이쁘긴합니다 하지만베트남은 모델일을하는 ㄲ들이 많습니다 친구에게 정신차려라 그여자는너그냥 돈이상 그이하도아니니 그렇게애길했는데 친구도내가알아서할께 그말에 여자에눈이돌면 이렇게되는구나를 느끼며 지금은 친구고 뭐고꼴보기가싫어져서 혼자다른숙소를예약을하구 짐을싸구 나갔습니다 사실이글을읽으시는분들이느끼기엔 그게5년간만난 ㄷㅅㄹ과 무슨상관일까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을겁니다 그부분때문이라면 저도정리를하지않았을겁니다 이후에글은 곧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