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백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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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5
호치민 2일차 입니다.
어제는 더조선2, 파타야에 이어 오늘은 보충대에 입소 했습니다.
분명히 3명이서 왔는데... 더조선 까지는 3명이 맞았는데...
파타야는 2명
지금 보충대는 저 혼자 와있네요.
왜 이럴까요?
도시락의 위엄 인가요?
도시락도 없는 쏘우짜이는 보충대에서 혼자 울고 있습니다.
자세한 후기는 차차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솔플의 승리를 위하여!!!
아! 키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짱짱맨!!
진아
11.15 21:30
꿀벌
11.15 21:31
하이스코
11.15 21:36
덤벨이
11.15 21:38
하이체크
11.15 21:42
희망지기
11.15 21:45
루이비
11.15 21:45
바티칸
11.15 21:54
베스트드라이버
11.15 22:16
검은하늘
11.15 22:17
지나갈진
11.15 22:33
세븐
11.15 22:33
유인마인드
11.15 22:52
슝슝쓩
11.15 23:24
권태로운일상
11.16 00:40
블리자드
11.16 02:56
하리보
11.16 05:01
광안리밤안개
11.16 06:34
대구남자
11.16 08:04
허니
11.16 08:22
페드리
11.16 11:26
징구밍구
11.16 11:29
글루미나이트
11.16 12:47
키스
11.16 15:17
꽃등심
11.16 18:35
깜량
11.16 20:43
인애초로
11.16 21:14
과사랑
11.17 00:37
밥하기싫은남
11.17 03:42
디또이
11.17 15:52
강빠빠
11.18 12:54
박짜링
11.27 1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