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뗏 전날
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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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14
9년만의 방문이었고, 베트남 지인을 만나지 않고 혼자 돌아다니는 첫 여행이었습니다.
여꿈 카페의 존재도 모르던 시절, 1군에 숙소를 정하고 밤에 밖으로 나오니 서울에서 재야의 종을 칠 때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거리에 나와 있었습니다.
벤탄시장 앞 광장(?)에는 야시장이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시청 앞으로 펼쳐진 호치민 광장에도 사람들이 넘쳐나고 있었습니다.![]()
가족단위로 나온 분들, 친구, 연인 등 왜 이 밤에 이렇게 밖에 나왔나 할 정도로 사람이 많아서 색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밤늦게까지 상가에는 불이 켜져 있었습니다.![]()
호치민에 두 번 갈 때까지 부이비엔을 몰랐는데 세 번째 간 이 날 처음으로 부이비엔을 둘러보았습니다.
코코가 잘 보였지만 소심해서 못 들어가고 반대편에 멀찍이 떨어져 앉아서 배고픔을 달랬습니다.![]()
5일 연휴의 첫 날입니다.
연휴가 끝나면 저도 방벳하는데 이제 5일간 자유시간을 만끽하며 취미인지 일인지 모를 일을 하며
거의 격리된 공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겠습니다.
모두들 즐겁고 행복한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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