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벳 시 방문했던 ㅇㄱㅇ 후기 입니다.
홈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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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1
한국 온 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너무 그립네요 호치민...
그리워하며 ㅇㄱㅇ 뒤늦은 후기 작성해 봅니다.
키스님께 예약 후 5시 40분쯤 방문하니까 순번 5번이더군요.
세명이었는데 방을 너무 큰 걸 줘서 당황했습니다.
ㅉㅇㅂ 하는데 방이 커서 한 번에 다 들어왔습니다. 오십명은 되는거 같았는데 너무 많아서 멀리 있는 사람은 잘 안 보이더라구요.
가까이에서 생글생글 웃고 있는 친구를 골랐는데 아주 적극적이었습니다.
친구가 고른 ㄲ 이 제 ㅍㅌㄴ 보고 또라이라고 하더군요. 서로 친하다고.. ㅎㅎㅎ
ㄱㄹ 에서 아홉시 반 정도까지 놀다가 숙소로 왔습니다. 11시까지 기다리는 것도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 익숙해지면 안되는데 ㅎㅎ
선라이즈에서 간단하게 한 잔 더 했습니다. 다른 애들은 안 먹는데 제 ㅍㅌㄴ만 술 먹고..
ㅈㅌ도 가장 늦게 시작했는데, 텐션이 침대까지 아주 좋았습니다 ㅎㅎㅎ
후기 쓰니까 호치민에 더 가고 싶어지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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