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기억 나는대로 적어봅니다

7박8일의 일정 나름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고 첨 타보는 바앳잿 1시간

지연이를 감수하고 호치민 공항에 도착합니댜

공항에서 ㄷㅅㄹ꽁을 만나 바로 붕따우로 2박여행

지난번 첨 만났을때 궁합이 좋고 한국말을 잘해..파트너로 미리 픽

하고 기분좋게 출발

그런데 리조트도착하니 자기 맘대로 시전시작...자기너무 피곤해서 

내가 미리짜놓은 일정 무시...하루에2번이상은안돼고...방에만 있으려

해서 결국 조식도 혼자 먹음...하루지나고 성이 나서 너 먼저 호치민 

가라하니 그때부터 불쌍모드 시전...ㅠㅠ

어찌어찌 2박보내고..호치민 돌아가는 길에 다신 안볼 생각으로 

아는 꽁 소개 부탁하니 잘로로 사진 투척...소개비가 있나 봅니다

첫번째 사진애 소개부탁 6시 베테랑에서 만나기로 약속하고 시간

맟처 가니 도착메시지 와서 마중 나가는데..사진 싱크 60프로 각오

했는데 식당앞에 하얀색 투피스입은 꽁 발견 이름이 한국채소이름

이라 불러보니 고개을 돌리는데.....이건 대박

사진보다 거짓말 안보태고 2배는 이쁘고 몸매 후덜덜 심장이 두근두근

정신차리고 식당 들어가니 이목집중..

젤비싼 메뉴시켜 놓구 호구조사 실시 나이는 26세 고향은 하노이 혼자

살고있고.. 직업은 간호사

긍데...대박은 병원이 노스타워 바로옆 롯마 건너편 병원이라 함

고기가 입으로 가는지 모르게 이슬이 2병먹고 나서 어디가고 싶은지

물어보니 바로 숙소로 가자고 해서..속으로 땽큐 탱큐함..^^

숙소 들어가 바로 딥키스 시도하니 다 받아주고 적극적임...

10분이상 키스후 본게임 들어가니 동반ㅅ워 제안 사워하면서 1차

끝날뻔 했으나 간신히 참고 침대 입성 ..본게임은 많이 수줌음을

타서 애무만 30분이상 하고.도킹하니 이건 뭐...고등어 팔딱 팔딱임

만족스러운 1차마치고...ㄷㅅㄹ1호로 첨 임명하고...꽁냥꽁양 하고

있으니 붕따우 파트너가 넘 고마움

저녁이 너무 ㅇ른시간이라 맥주 제안하니 코코 가자고함...코코 아냐고

하니 자기 거기vip라고 해서 그때부터 살살 불안했으나 개의치 않고

남은일정 동반제안하니 3일만 같이 있겠다 해서 Ok!!!!!!

코코가기위해 그랩부르고..진한 키스후에..오늘밤 불태우리라 맘을먹고

출발.....이후부터..좀 애매해지기 시작합니다..ㅠㅠ

잠시 끊어 갈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