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기에서 내리자마자 잘로로 풍투이 예약 고고

원하는 번호 몇 개 불렀는데 비지비지~

14번 된다길래 뛰어갔습니다ㅋㅋㅋ

지금까지 방중에 젤 안 좋은 듯...

사우나를 아무리 해도 안 오길래 알아서 샤워까지 마치고...

그래도 안 옵니다...

하...

웨이터 부르니 웨잇 웨잇만 하고

거의 입실한지 40분 만에 만난 14번!!!

14번하면 사시에 개구리상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역시나네요...

근데 생각보다 이쁘게 느껴졌어요ㅋㅋㅋ

미안하다고 하면서 능숙하게 커스토머를 대합니다

밤 늦은시간이라 지쳐보이긴 하더군요...

그래도 해줄 건 다해줍니다...

종합선물세트랄까요?

아크로바틱???

레전드 칭호를 내려놓아야한다는 말에 어느정도 공감을 하면서도

컨디션 좋을 때 보면 더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총평)

종합선물세트

아직까지는 괜찮은 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