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회원님들!

아침에 ㄷㅅㄹ ㄲ이랑 아침 같이먹고 보내고 나니 서언장교님께 카톡이와 있었습니다.

만남의 광장에서 서언님 김치찜님과 커피와 담배를 즐기고 서언님과 저는 쌀국수와 황제코스를 가기로 하고 그랩으로 이동했습니다.

지난번에도 먹었던 황제 근처 쌀국수맛집에 기서 같이 맥주한잔 하면서 쌀국수 폭풍흡입했습니다. 역시 깔끔한 국물맛이 일품입니다.

황제로 가서 달달한 커피와 담타를 하다보니 차례가 왔습니다.

서언 장교님은 트레이닝 받는 ㄲ이 있어 행운의 포핸드 당첨! 부럽습니다 ㅋㅋㅋ

제 담당 ㄲ은 마사지실력은 쏘쏘했지만 장난끼가 아주 많은 ㄲ이었습니다. 중간에 서언장교님이 화장실에 가시면서 저에게 씩스핸드 즐겨보라고 하시고 나갔는데...

서언 장교님 ㄲ과 제 ㄲ이 작당하고 저를 농락했습니다. ㅜㅜ

잃어버린 제 순결 어떻하죠??

저를 농락하고 수치샷까지 제 핸폰에 남겨놓았습니다.

전 이제 어떻해야 할까요???

황제 방문하시는 다른 회원님들 다들 조심하세요! 황제에는 비엔타이가 너무 많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