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써보는 푸미흥 ㄱㄹ후기
쏘우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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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8
지난주 4박5일 방벳 이틀차에 갔었던 푸미흥ㄱㄹ.
첫날에 ㅎㅇㄱㄹ 조각으로 갔다가 짜오방 쇼크를 입고 그나마 이뿌고 어린 ㅇㄴㄱㅇ 와 놀다 빌드업 실패를 했었던 아픈 추억이 있었죠 ㅠㅠ
둘째날은 뭘 할까?? 어디로 갈까?? 고민을 하던중 ...
키스님께서 푸미흥ㄱㄹ를 한번 가볼래?? 라고 추천을 해주십니다 ^^
아직 검증이 더 필요한 신규업소라서 많은 이들에게 오픈을 하지않은 상황이라며...
대략적인 주대및 꽁팁. 시스템적인 부분을 설명 듣고
오??? 괜찮은데 ?? 라고 생각한 저는 전날 조각맴버들에게 다시한번 뭉치자고 제안을 합니다 .
그렇게 전날 맴버였던 옥장교님. 로이병장님. 저 그리고 새롭게 합류하신 김C닙 4인팟으로 푸미흥ㄱㄹ를 검증하러 레츠꽁 ~~
6시30분쯤 입장을 하고 잠시후 담당 실장님께서 오셔서 인사및 설명.
그리고 바로 짜오방을 진행을 합니다 ^^
첫짜오방땐 대략 20병 정도 본듯 ... ( 추가적으로 출근하는 꽁들 계속 보여즙니다 . 첫짜오방후 실시간 출근한 꼰 +20명정도 더 본듯 . )
저는 일단 일행분들께 선택권들 드리고 마음속으로 1.2.3순위까지 정해두고
혼자 시뮬레이션 짜오방을 ㅋㅋㅋㅋ
일행분들이 1꽁을 고르면 2꽁을 2꽁을 고르면 3꽁을 ...
제기준엔 앉힐만한 꽁이 3명이상은 되는듯 했습니다 ^^
헉... 그런데 ... 일행분들 다 올패스를 ㄷ ㄷ
그래서 저는 1꽁을 픽합니다.
앉자마자 너무 적극적인 꽁^^
입꼬리가 저절로 올라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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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한뼘도 안되고 가슴도 노실리콘에 뽕긋하고 꼭지 체킹도 해보니 앙증맞은 꼭지에 하...
찜은 팬티를 두장을 입고 철통방어를 해서 체킹 못해봤네요 ^^
꽁왈~~
여기 뵨태많아 ~ ( 손가락 파는 시늉을 하며 )
아하... ![]()
오늘은 정말 황홀한 밤을 보낼것만 같았는데 ㅠㅠ
정확히는 마치고 연락을 한다고 했습니다. ( 온다고 안했죠 ㅠㅠ )
꽁은 연락을 하지 않았습니다 ㅠㅠ
그렇게 저는 홀밤을 ...
제팟과 로이님 팟이 사촌자매인데 로이님도 덩달아 저땜에 피해를 보신건 아닌가 ...
그리고 홀밤을 하며 곰곰히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제가 돌아간후 저의 팟은 다른방에 들어 갔겠지요.
그곳의 시스템이니 당연히 인정입니다.
그리고 저와 그다음방의 고객님중 꽁은 선택을 했겠죠.
그리고 꽁꼬띠엔 쏘우짜이인 저는 까인거고요 ㅠㅠ
쉽게 말씀드리면 이곳은 주대및 꽁 복장은 한인.
짜오방및 꽁 시스템은 로컬.
수위는 한인과 로컬중간?? ( 저는 그정도 수위로 즐겼네요) ...
수위는 고객님 하기나름. 꽁 나름이겠죠 ^^
그래서 오지않은 꽁을 원망하진 않아요.
제가 처음이라 잘 몰라서 시행착오를 겪은거라 생각합니다. ㅠㅠ
주대 . 꽁팁해서 큰형님 4-5장으로 3시간 즐겁게 잘 즐겼으니
저는 만족스러운 푸미흥 ㄱㄹ 였네요.
다음에 저는 무조건 또 갑니다 .
그리고 처음에 했던 실수는 하지 말아야죠 .
한꽁에게 올인하지말고 둘.셋의 팟을 앉힌후 확실하게 딜을 매듭지어야죠 ^^
실패하면 ㄹㄴ 들렷다가 코코 레츠꽁 ㅋㅋㅋㅋㅋ
1군 ㅎㅇㄱㄹ와 비교시 주대는 좀더 저렴. 꽁팁은 둘째1장 더 비싸서
결론은 금액적으로는 샘샘입니다.
잘 참고 하시어 가실분들은 저처럼 시행착오를 겪지 마시고 즐거운 시긴 되시길 바람니다 ^^


쿨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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