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날 후기 feat.102 ㄱㄹ
호치민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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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9
셋째날이 밝았습니다. 여행을 할때마다 느끼는데 항상 시간이 너무 빨리갑니다. 그래서 바로 꿀벌님께 황제 예약을 하여 10시에 방문했고, 호치민 도착해서 첫 황제케어를 받았습니다. 회원분들이 왜 황제를 극찬했는지 바로 수긍이 됬습니다. ^^
황제가 끝나고 이번 여행에서 쓸 돈을 뽑으러 vp뱅크가서 인출후 마이반으로 이동하여 환전을 마치고 껌땀 맛집인 응우옌반쿠로 이동하여 점심을 먹엇습니다.. 진짜 맛있더라고요...ㅋㅋㅋㅋ 밥먹은 후 친구와 상의해서 사이공 스퀘어 가서 귀국 선물을 미리 사고 내일부터 놀기전에는 나가지 말고 쉬자고 제안하며 하루를 알차게 보냈습니다.
숙소 복귀 후 키스님께서 조각을 잡아주셧는데 서언님이셨어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부랴부랴 준비해서 서언님과 만난후에 함께 보충대로 이동했습니다. 이동중에도 서안님이 좋은 꿀팁들을 주셔서 유익한 시간이엇네요.
102도착하여 5번째 순번을 받앗는데 다들 대단하시더라고요. 5시2분에 도착햇는데 5번이라니 ...ㅋㅋㅋㅋㅋ 순번을 받고 서언님과 포퀸으로 이동하여 간단히 맥주 한잔을하고 다시 복귀하여 ㅉㅇㅂ을 기다렷습니다.
드디어 ㅉㅇㅂ시간이 되었고 첫 방문인 저는 엄청난 수량에 놀랐습니다...ㅋㅋㅋㅋㅋㅋ 서언님이 밑에 올리신 방에 꽉차다못해 넘쳤고 두번째 팀으로 나누어졌으니까요.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신중히 ㅉㅇㅂ하여 좋은 파트너들을 만났습니다. 서언님이 산넘어 산카드게임 가져오셔서 재밋게 게임하다보니 술이 한시간도 안되어서 끝나버렷습니다..ㅠㅠ 두병을 추가 주문후에 102실장님이 소주 한병을 서비스로 주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다가 숙소로 돌아와 친구와 넷이 비아셋에서 술을 마신 후에 각자 방에서 격한 전투를 치뤘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운이 좋게 파트너 복이 좋은거같습니다. 저와 친구 바로 ㄷㅅㄹ을 쌋어요..ㅋㅋㅋ 이렇게 셋째날이 끝났습니다. 저는 이제 모닝 전투를 하러 갑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호하다
세미영
베큼


서언

민이민이
김치찜
로운
과사랑
까망코
주주

나이델크
쿨곰


도피오샷
혀뇽
옥수수
아힝행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