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투이 78번 후기(내상...)
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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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8
시간이 나서 다시 후기로...
14번 영접후 남은 시간이 얼마 안 남았...
2시가 마감이라 1시가 라스트라던데...
14번한테 나 1발 더 뺄거라고 말하니
방에 있으면 웨이터 불러준다 합니다...
이 놈의 웨이터 아까도 웨잇 웨잇 하던데...
잘로에서 받았던 출근부중에 괜찮다고 들었던 넘버 말했더니
다 비지비지 이럽니다...
막 연락하더니 라스트초이스가 78번이라고...
검색 해봤지만 안 나옵니다...
이미 전 꼬추가 뇌를 지배한 상태라...
오케이를 외치고...
한 5분 있으니 78번이 들어오는데...
싱크는 염혜란.....
음...폭싹 속았수다에서 아이유 엄마...
그래...와꾸는 됐고 서비스 받아보자...
근데 애가 해맑긴 합니다...
나이도 들어보이는데...
음...
서비스???
풍투이에서 대장내시경을 못 받은 건 처음...
핸드도 많이 쓰고...
하...이런게 내상이구나...
천진난만하게 웃으니 이건 뭐 때릴수도 없고...
나이는 29라는데...
풍투이 2년 넘었다는데...
아직 후기도 없고...
와꾸도 아니고...
서비스도 별로고...
총평)
78번은 걸러라
염혜란 씽크
근데 서비스도 쉣!!!
슝슝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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