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후기에 마지막 2박3일을 함께한 아이. 

집에가기 귀찮다고 해서 계속 같이 있었는데..

한국온지 4일차에 보고싶다고 영통이 오기 시작하네요.

작년에도 다른꽁에게 영통지옥에 힘든적이 있어서 처음부터 시작 안 하려고 단호히 말했네요.

얼굴 몸매 다 마음에 들었던 아이라 놓치기 싫은데 잘 이해해줬으면 좋겠네요.

푸념할곳이 없어 적어봅니다. ㅜㅜ

비 피해 많은데 회원님들 큰 피해 없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