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봉패스 회원님 반대의 날
한맺힌팅커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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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7
7월 2일 제 첫 방벳때 일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친구들따라 첫 방벳
NO.1을 방문했었습니다 ㅉㅇㅂ을하고 가장 잘웃는 ㄲ을 ㅅㅌ합니다
근데 그웃음에 속았습니다
ㄹ에서에 1차가 끝나고 비아셋메서 2차후 시티뷰 숙소로 들어갔었습니다
먼저 씻고 오래서 씻고 나왔더니 번역기를 보여주더군요
오빠..나 5시에 가봐야돼
왜 그런냐고 물었더니 (한국에서도 들었던 ㅇㅎㅇㅅ 녀들의 뻔한소리)
시골에 부모님이 빚이 있어서 5시에 다른 일을 하러가야된다더군요
그래서 그러냐 너 편한데로해라 했더니 한번 웃고 씻고 온다고 씻으러 갔었습니다 그리고 ㅈㅌ 시작하려고 ㅁㅁ감상을 하는데 배꼽 아래에 커다란 타투가 있더군요 그래서 그런가 보다하고 ㅇㅁ를하고 밑으로 내려가는데 입술에 뭔가가 느껴져서 봤더니 ㅈㅇㅈㄱ자국..
아~~급 기분 다운
정신차리고 첫날인데 그래도 할건하자 생각하고 집중하는데 비명을 질러대더군요 귀가 아파서 도저히 흥이 안나서 못학겠다고 누웠더니 ㅈㅇㅈㅅ은 있었나봐요 손과입으로 ㅂㅅ를 도와주더군요 그리고 씻으로가고 제가 씻고나왔습니다 그러더니 또 번역기를..ㅈㄱ속 어딘가 끊어진것같다고 약국에 가봐야겠다면서요
첫 방벳이고 기분 안상할려고 바로 보냈습니다
어때요 난봉패스님하고 정반대죠 ㅠㅠ


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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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비야해
슝슝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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