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복귀할때 아시아나를 타고 복귀했습니다.

마일리지로 예약해서 자리도 배정 않하고 호치민공항 수속 카운터에서 자리 해주는 곳으로

자리 배정을 받아서 앉아 있었네요.

사람들은 점점 많이 들어와서 비행기가 가득 차는 중이라서 

"어? 내자리 옆에는 왜 안오지" 이러고 있는데

승무원이 비행기 문을 닫네요. 야호!!!

아시아나 비행기가 거의 풀인데도 제 자리만 빈자리 였습니다.

이런 행운이 ㅎㅎ

그래서 복귀때 아주 편하게 왔습니다.

그리고 혹시 아시아나 예약시 기내식을 변경할수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대한도 가능)

저를 라운지를 이용하기 때문에 기내식을 먹으려면

배가 불러서 대충 먹었는데 변경되는 걸알고서는

기내식을 과일식으로 변경해서 후식처럼 먹고있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