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에서 케어를 받고 나와 루나 마사지로 달려갑니다.

요즘 루나에 제가 애정하던 루나 4대 천왕 중 세 명이 잠정적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두 명은 한 달 후 복귀 예정... 한 명은 기약이 없네요...ㅠㅠ.

그래서 마지막 남은 1번 봤습니다.
역시 이 친구 만족스러워요... 살짝 살이 붙은 거 같지만 아직 여전히 너무 이쁩니다.

 아놔 머리카락 다 뽑히는 줄 알았네...
황제에서 케어하고 정돈한 머리 다 망가졌습니다. ㅋㅋㅋ 

근데 기분이 너무 좋아요.~^^

내일은 루나에서 뉴페 봐야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