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에서 점심 떡을 먹고 3시간에 쿨타임을 가졌습니다.

장교에 소임을 다하기 위해 방벳때마다 최소한 뉴페 한 번은 보자라는 나름대로의 원칙을 세우고 있습니다.

여건이 되면 신규 업소 개척도 해 보려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메이스파에서 뉴페를 보기로...

출근부 관찰 끝에 마음에 드는 꽁을 발견합니다.

4시 반 예약하고 달려갑니다.

꽁 입장하는데 대박.... 이 정도 ㅇㄲ면 불건마에서 상급에 속합니다. 최상급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와꾸는 아주 만족합니다.

몸매는 노말인데 살짝 아쉽네요... 뱃살이 살짝 있습니다.

슬림 취향인 제 눈에 살짝 거슬리지만이 정도는 용서할 만합니다.

일단 이쁘니 바라보기만 해도 무흣합니다.

피부도 부드럽고 아주 좋네요.

마인드도 좋고 웃으면서 열심히 서비스해 줍니다 합격,

본격적으로 게임 시작하는데... 어라? 활어네...

펄떡펄떡 아주 그냥 난리가났습니다....

안 된다고 외치지만 적극적으로 말리지는 않네요....

제법 즐길 줄도 아는 친구예요.... 나중에는 좋다고 오빠 굿이랍니다....

말리지 않는다면 나도 끝까지 공격하리라.. 가열차게 공격...

갑자기 얼굴에 왈칵..... 눈 앞에 분수쇼를 목도 했습니다.

활언 줄 알았더니 알고 보니 포유류인 고래였네요...

고래가 수면 위로 올라와 힘차게 분수를 뿜었습니다...

이 친구가 저보고 오빠 키스 굿이래요..~^^

내일 다시 올 테니 또 보자고 하니 좋다고 합니다.

이 친구 앞으로 제 지명입니다... 호치민 올 때마다 꼭 보겠습니다.

원래는  뉴페 개척하고 후기 쓰려 했으나.....

저만의 보물로 숨겨 놓고 볼래요...

번호 공개 못 하니 물어보지 마세요....

고래를 낚으시고 싶으신    분은 메이스파에서 잘 찾아보시기를...

활어 낚시가 아닌 고래 낚시를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