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ㅇ스파 22번 후기
타락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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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4
호치민의 아침은 황제서 머리감고 저녁샤워는 불건마로 해결하는 1인입니다.
푸미흥에서 짬뽕 한그릇 때리고 천천히 ㅁㅇ로 입성
방배정 후 사우나안에서 그녀를 기다립니다.
똑똑..!!
그녀가 들어옵니다. 벗어놓은 안경과 사우나 습기로 인해 역시나 안보입니다.. 이런게 안습일까요??
3분여를 사우나에서 버티다 욕조 물소리에 이끌려 입수.. 따라들어오 바로 어택을 해오네요.
찌찌부터 시작하더니 갑자기 목덜미로 훅~들어옵니다. 찌찌를 본진으로 삼고 위아래 열심히!부지럼히 왔다갔다 해주네요.
베드로 자리를 옴겨서 마싸시작!!작은 체구에 압도 상당합니다.
본격적인 전투 시작.(갠적으로 ㅂㅂ보단 ㅇㅆ를 선호합니다)
현란한 기술은 안쓰는데 평소보다 제 전투력 게이지가 빨리 차오릅니다
ㅋㄹ를 살살 굴리다가 ㄷㄱㅌㅎ 호미걸이를 시전해 봅니다. 반응이 와서 좀 깊숙히 찔러주니 이 아이가 손꾸락을 상대로 방이깨비 놀이를 시전합니다.
시원하게 ㅂㅆ를 했는데. 이아이는 자기흥에 겨워 놔주질를 않고 아껴뒀건 ㅋ퍼액까지 다 가져가 버립니다.
시간이 남아 배드에 누워있는데 옆에서 안겨서 한손엔 폰을 하며 한손은 저의 꼭지를 가지고 노는 참으로 재주있는 아이였습니다.
ㅁㅁ 3/5
ㅁㅇㄷ 5/5
ㅅㅂㅅ 4/5

하루
베스트드라이버
호치민킴반장
상원1

럭키금성
선명지명

무온지

파도

오션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