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파타야 솔플 다녀왔습니다.
성난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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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4
이번 방벳에는 한가라도 솔플로 놀고 파타야도 솔플로
놀게 되었네요. (파타야는 올탈한다고해서 좀 부담되서 솔플로 하려고 하긴 했었습니다.)
키스님께 예약부탁하고 그랩을 불렀는데 가깝긴 합니다.
근데 선라이즈에서 항상 가던 방향과 반대방향으로 가더라구요.
예약시간보다 20분정도 일찍 도착해서보니 벳남 조직 같아 보이는 인상 안좋은 사람들이 웃으며 반겨줍니다.
엘베타고 1층으로 올라가서 아마도 솔플이다보니 아담한,
테이블이 3개있는 룸으로 안내를 받았는데요.![]()
요런테이블이 3개있는 룸입니다.
과일안주만 남기고 모두 가져갑니다.
교육이 잘 되있는것 같았습니다
금요일 낮 3시에 초이스를 하는데 대략 8명정도
들어온것 같았구요.
이상하게 생긴 아이는 없었구.... 제 생각에는 와꾸가
한가라랑 차이가 안나 보이던데...초이스의 어려움은 전혀 없었습니다.
맘에드는 아이를 픽해서 둘이 남으니 베트남 노래를 겁나크게 틉니다.
이건 초이스후 노래틀때 사진입니다.
이후 저거마저도 다 벗어버리고 완전 올탈에서 자켓 하나만 걸치고 방아를 찍기 시작하네요.
이후는 사진을 찍을수가 없었으므로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제가 술을 잘 못하는데도 적당히 마셔가며 한시간반을 물고빨며 노는데 사실 힘들었습니다.
쉬는시간이 없어요...
바지앞에 허연게 묻는게 뭔지 이해를 하게 됩니다
네...상상하신 그겁니다. 이 아이는 손만대면 젖어버리네요...
그러니 허연게 묻어버리고, 저는 그 바지를 나중에는 버리려합니다. 안전제일이니까요...장관님이 빨래할때 볼수도 있는거니...
암튼 저는 술도 잘 못마시고 체력도 좋지않아 한시간반만 놀고 나왔습니다.
술은 별로 안먹었어요.
하이네켄 12캔...
안주는 기본 과일안주에 꽁이 군만두를 하나 시켰습니다.
한가라랑 솔플비용은 비슷하네요...
근데 파타야는 텐션 떨어질 걱정은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한시간반동안 방아찍기에 물고빨고 해야하니까요...
혹시나 저같이 샤이하신분들에게는 한가라솔플보다 파타야솔플이 더 나은 선택일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상 파타야 솔플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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