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그렇지~
선라이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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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5
결국은 돈이었어
ㄹㅊㄹ ㄲ과 여행은 다음으로 기약하고 이번 방벳 때 계획을 어떻게 세울지 고민을 하던 중
ㄲ이 제안을 하네요
얼마를 줄거냐고
본인은 열흘 정도 나를 만나는 동안 쉬어야하는 만큼 수입을 보전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더군요
물론 저도 그런 현실을 알고 있기에 얼마를 원하냐고 물어보니 생각했던거보다 더 큰 선물을 부르네요
이 ㄲ이 누굴 호구로 아나
차라리 ㅂㅅ 가서 놀지
아니면 더 나은 한 ㄱㄹ ㄲ들도 있고
그렇다고 상위 티어도 아니면서....
ㄲ이 금전적인 얘기를 꺼내니 드디어 제 머리도 계산적으로 회전이 되기 시작을 합니다.
그 동안 ㄲ의 태도에 이번 방벳은 ㄱㄹ도 못가고 ㄹㅊㄹ도 못 갈거 같고 방벳을 앞두고 걱정이 많았는데
시원하게 먼저 제안하니 속이 후련하네요
역시나 쏘우자이의 현실인가 봅니다.
굳이 그 돈을 들이면서까지 그렇다고 궁합이 좋은 것도 아니고 시원하게 방생을 할 수 있겠네요
다시 예전에 그랬던 것처럼 정모 신청을 하고 ㅎㄱㄹ를 돌아다니는 일정으로 놀아야겠네요
지난 달에 내 ㅅㅈㅇ를 살려준 그녀에게 연락을 할까말까 고민은 되는데
그래도 뉴페에 자꾸 끌리는건 뭘까요?
이번 방벳은 또 어떤 여정이 될지
기대가 되네요~
웃긴건 늘 좋은건 귀국하는 날 찾아오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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