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그리운 사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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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리운 사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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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8월 방벳까지 이제 딱 35일 남았군요

시간도 안가고.. 도시락도 보고 싶고....

매일 매일 한국에서의 하루가 심하게 괴롭군요..

미쳐버리겠네요

댓글 19
꿀벌 07.16 11:01  
방벳하실 날이 곧 오길 바래봅니다..^^
페리도트 07.16 11:02  
35일 남으셨군요. 저는 이제 76일 남았네요
부럽습니다 ㅠ.ㅠ
벳짱이 07.16 11:19  
저는 21일 남았습니다~
저도 시간이 매우 안가고 있네요~
저도 미쳐버리겠습니다 ㅋㅋ
여섯글자까지 07.16 11:21  
전 귀국이 5일 남았습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갑니다.
일반필사마 07.16 11:45  
저도 댕겨온지 일주일됐는데
발권마렵네요ㅎㅎ
서언 07.16 12:03  
35일 금방갑니다 화이팅입니다
주2 07.16 12:05  
저도그쯤..ㅋㅋ
프린푸 07.16 13:07  
76일 남았네요. 부럽네요.
김치찜 07.16 13:23  
시간 빨리 지나갑니다
ㄷㅅㄹ꽁와 즐거운 시간 생각하시면서
조금만 있으면 됩니다
쿨곰 07.16 13:43  
그리우시면 35일 전에 한번 더 발권을 ㅎㅎㅎㅎ;;;
아까그넘 07.16 13:53  
전 그리운 곳에 혼자  잘 있습니다 ㅎㅎㅎ
로리조아조루 07.16 14:42  
한달정도면 금방이죠~ㅎ
옥수수 07.16 14:54  
와 궁디 살랑살랑 좆네유~ 어딘가요 ㅎㅎ
과사랑 07.16 15:00  
35일밖에 안 남으셨으니 열심히 달리시기 바랍니다.
페드리 07.16 15:35  
저도 너무 그립습니다ㅜㅜ
하루 07.16 17:25  
금방 이실 거에요 ^^
꽃등심 07.16 18:07  
금방이죠ㅎㅎ
키스 07.16 19:08  
코코 댄서가 생각나는군요 ㅋㅋㅋ
윈코인 07.17 02:47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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