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지우기가 없는지 처음 알게 된 일인.
민이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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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6
안녕하세요.
민이민이 입니다.
어제 나른한 오후,
진짜 별 생각없이, 이것 저것을 집필을 해 보았습니다.
저장함에 이것 저것을 채워 가면서요. ㅋㅋㅋ
먼가 영감이 떠올랐는데... 그내용이
ㅇㄴㅅㅅ에 관련한 글이라서 망설렸지만,
그놈의 호기심이 발동하더군요.
몇번을 망설였지만...
그래도 회원님들은 뿜뿜을 좋아하시니, 물어보는 건 괜찮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렸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현타가 찾아 옵니다.
다시 생각해 보니, 내가 이따위의 글을 왜 적었지?
후회가 되더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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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고심후...
지울려고 했는데... 지우기 버튼이 없더군요.
순간 부끄러움과, 공포가 밀려 왔습니다.
긴급문의로 로운장교님한테, 요청을 하였으나,
스탭님들이 아니면 삭제를 못한다고 하더군요.
평소에는 지울 글들이 없어서 생각도 못했습니다.
바쁘신 스탭님들한테, 지워 달라고 부탁하기도 죄송쓰럽고,
그래서 저의 취향을 당당하게 밝히고, 존버 하기로 했네요.
![]()
게시판에 글 올리실때는...
신중하게 한번 생각해보고 올려라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눈 정화용으로 이주은 치어리더 사진으로 조공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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