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 방벳일지
쏘우짜이
24
228
0
25.07.14
첫째날
ㄹㄴ19번 1뿜뿜 .
ㄷㅇ출격 ㅇㄴㄱㅇ 공략 실패후 코코방문.
ㄷㅅㄹ호출후 2뿜뿜
둘째날
푸미흥에 위치한 ㅎㅇㄱㄹ출격 . ( 룸에서 ㄹㅋ수준으로 잼있게 놀았죠 ^^ )
코코출격후 팟의 연락을 기다렸지만 노쇼 ㅠㅠ
이날따라 이상하게 코코댄서가 너무 적극적으로 드리댄다 ^^
용기를 내어 투게더 슬립을 제안했지만 댄서에게도 까이고 홀밤 ㅠㅠ
로이님의 안내에 따라 ㅂㄱㅁ가서 아쉬운대로 한발빼고 잠을 청한다 .
셋째날
전날 홀밤의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ㄹㄴ로 하루를 시작.
15번 ... 흠... 마사는 참 잘한다. 1뿜뿜
저녁엔 오랜만에 보충대 입소... 설레이는 마음으로 짜오방을 시작하고...
아... 진짜 ㅎㅇㄱㄹ 물이 왜이런지 ... 고를 꽁이 없다 ㅠㅠ
2조 50여명의 꽁중에 선택실패 ㅠㅠ
그중에 손선풍기를 들고 등장한 꽁의 비주얼이 너무 충격적이라 잊혀지지가 않는다 ㅠㅠ
그렇게 다른곳으로 갈까말까 고민을 하던중...
실장님이 5인조 걸그룹을 추려서 데리고 오시고 그중에서 그냥 그나마 어려보이는 꽁으로 픽.
숙소에서 만나서 기대감 1도 없는 뿜뿜타임.
헉... 줸장... ㄱㅅ은 손대면 떨어질것만 같은 건포도 두개.
찜은 닭벼슬에 냄새도 살짝있다 ㅠㅠ 하... 그래도 아쉬운대로 1뿜뿜.
꽁에게 말한다.
급한일 생겨서 나가봐야한다. 집에 가면 안될까??
꽁이 말한다.
마이홈 소퐈~~~ 투마로 모닝 고홈 ㅋㅋㅋ
나는 다시말한다.
옵하가 차비도 주고 용돈도 더 줄께 . 미안해 집에 가주면 안될까?
그렇게 꽁을 돌려 보내고 코코출격 ㅋㅋㅋ
넷째날
오늘도 ㄹㄴ로 하루를 시작. 1뿜뿜
18번... 이태껏 ㄹㄴ에서 본 꽁중에 제일 괜찮았던거 같다.
ㅈㄹ도 따고 앞으로 종종 그녀의 찜을 이용해야겠다^^
저녁은 구꽁친.현ㄷㅅㄹ꽁을 만나서 푸미흥데이트. 2뿜뿜. 역시 만족도가 젤 높은 조강지꽁과의 뿜뿜.
외로운 이웃집 어르신도 모시고 함께 다녀왔다.
12시가 다 되어 ㄷㅅㄹ꽁을 집으로 돌려 보내고 또 코코출격 ㅋㅋㅋ
4일간 발싸를 10번도 못했네요 ㅠㅠ
1박3일 8뿜뿜도 하는 저에겐 정말 저조한 성적입니다 ㅋㅋㅋ
기대했던 뉴 ㄷㅅㄹ만들기도 실패...
대신 ㅂㄱㅁ지명은 둘을 만들었네요 ^^
코코는 4일 내도록 출근 도장을 찍었고
그중 이틀은 샴페인을 얻어 마셨네요.
난봉패스님 잘 먹었습니다 ^^
그리고 코코에서만 꽁친모드로 저를 밀착마크하는 코코내 꽁친도 생겼습니다 ^^
하지만 집으로 오라니 오진 않네요 ㅠㅠ 썅뇬 ㅠㅠ
이상 4박5일 방벳일지였습니다.


로리조아조루
여수방바닥
제니퍼
놀자비
김치찜

윈코인

자유사탕
옥수수



서언
여섯글자까지
페드리

쿨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