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남 1일차 (황제,베테랑)
수야
26
241
0
25.07.15
첫날 패트도 좋았고 여꿈빌라에서 제공하는 차량에도 만족~^^
근데 황제가 좀 변했네요~
예전엔 좀 무거운 장인스런 느낌이었다면
발바닥 간지럽피고 이런거 예전엔 없었는데
관리사분들이 좀 영해졌단 느낌? 어려지고 예뻐졌단 느낌? ㅎ
초보 가르치나..뜻하지 않게 포핸드 받았네요
(첨온 애들이 왜 형만 2명이야 그래서 잘생기면 2명붙어 ㅋㅋㅋㅋㅋ)
이렇게 또웃고
린체리가서 압도적 스케일 압박면접도 받고
베테랑에서의 미친 우대갈비..
음식때문에 고생할꺼란 친구가
ㅁㅊ 여긴 한국보다 더 한국스럽다 너무맛있다고
쏜다고 회비말고 자기카드로 결제
망할가라오케~!!!! 다망해버려랏!!!!
11시가 왠말이냐~
(그래도 신나게 놀았음)
이렇게 하루끝~
일어나서 아침배달 준비하며 이글을 씁니다
2일차 ~~~시작

민이민이

서언
간지의제왕
꿀벌
페드리

로운
야무진남자
유후유후휴


운비야해
선랑
김치찜


옥수수
혀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