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박18일 여정의 마지막 아침
희망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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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4
드디어 17박 18일 여정의 마지막 아침이 밝았네요.
하노이에 도착하자마자 하이퐁을 거쳐 ㄲㄱㅇ와의 달콤한 닌빈여행
그후 꽝닌 18살 ㄲㄱㅇ의 변심으로 꼬여버린 일정을 채워나간 시간
그리고 하노이에서 역시 긴 시간을 함께하기로 한 박장 ㄲㄱㅇ와의 꼬인 일정으로 인해 시작된 헌팅 릴레이
가장 아쉬웠던 일은 귀국을 앞둔 마지막 주말인 12일과 13일인 듯 하네요
아직 후기는 작성을 못한 주말의 일정이지만 막판 일정이 겹침으로 인해 애간장을 태우는 시간이었네요.
오늘 오후 1시25분 아시아나항공으로 한국으로 출발합니다.
다들 행복하고 건강한 월요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판사
인애초로
싼다하라부지

후
베큼
호치민소나기
황구
김치찜
쿨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