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

ㄲ에게 메세지가 옵니다

ㄲ: 나 호치민 도착했어

나 : 숙소 오는데 얼마나 걸려?

ㄲ: 20분정도

나: 시간 맞춰서 로비에서 기다릴께

시간 맞춰서 로비로 나가니

ㄲ이 도착합니다

가볍게 포옹 후에 숙소로 올라옵니다

ㄲ이 오자마자 샤워를 하러 들어가고

저는 기다리다가 ㄲ이 나오자 침대에서 덮쳐버립니다 ㅎㅎㅎ

18시간동안 오는냐고 힘들었을텐데

이것저것 다 받아주내요 ㅎㅎㅎ 

시원하게 발사 후에 아침을 먹고

다시 침대에 눕습니다 ㅎㅎㅎ

저는 ㄲ의 가슴을 ㄲ은 저의 ㅅㅈㅇ를 만지다보니

서로 흥분해서 또 서로의 몸을 탐닉하내요 ㅎㅎㅎ 

그렇게 2차전이 끝난 후에

ㄲ : 오늘 뭐할거야?

나 : 뭐하고 싶은데?

ㄲ : 나 이거 하고 싶어

영상을 하나 보여주는데 시티버스 영상이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ok하고 조금 쉬다가 씻고 시티버스를 타러 갑니다

시티버스는 호치민 우체국으로 가면 표를 파는 사람이 있는데

1인당 20만동이였나 15만동이였나 한거 같내요

그렇게 시티버스를 탄 후에

ㄲ이 예약한 더 갱스에 갑니다 ㅎㅎㅎ

옛날부터 가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처음 가게 되었내요 ㅎㅎㅎ 

정말 재밌게 놀다 숙소로 왔습니다 ㅎㅎㅎ

샤워 후에 ㄲ과 뜨거운 밤을 보내는 도중에 

갑자기 ㄲ이 흥분 된다면서 가방에 꺼낸 물건...

그것은 ㅂㅇㅂㄹㅇㅌ 

그것으로 자신의 ㅅㅈㅇ에게 마사지를 하더니

ㄲ은 시원하게 발사하내요 ㅋㅋㅋㅋ 
(침대시트가 젖어서 죄송합니다 ㅠㅠ )

그 뒤로 저도 시원하게 발사 ㅎㅎㅎ

ㄲ을 껴안고 2일차 밤이 지나갔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