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ㄲ 만나고 잘 놀다 들어갑니다.
바람의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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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3
7일차 ㄷㅇ을 갔습니다.
손님이 저희팀밖에 없네요.
단 1명 눈에 들어오네요.
신나서 바로 지목하고 비아셋 들렸다 숙소로 들어옵니다.
샤워하는데 따라 들어오네요, 필라테스를 해서 그런지 몸매도 예슬입니다.
샤워기 물틀어놓고 전투를 치르고 다시 침대에서 2차전을 합니다.
아침이 밝았는데 계속자네요. 그리고 2챠전을 치릅니다.
침구들과 함께 묵어서 거실갔다. 들어와서 조물조물 하다 거실갔다 들어와서 조물조물 하다 반복하니 벌써 11시네용
다사 3차전 4차전 진행후 친구와 착석을 가야해서 물어봅니다.
나:집에 언제가?
ㄲ: 안가 귀찮아
나:어..그래
친구한테 얘기합니다.
친구가 괜찮다고 합니다.
저도 이쁜데 집에도 안가니 좋습니다.
그리고 친구와 꽁과 셋이 점심을 먹고
꽁이 은행볼일 있다고 노스타워 갔다가 클곰님 잠시 뵙고 시티뷰 가려는데 갑자기 비가 겁나옵니다.
그리고 꽁과 둘이 비맞으며 신나게 걸어갑니다. 둘미친사람놈년이거든요 ㅋㅋ
마지막날 이 꽁과 하루 더보내기로 하고 친구는 도시락 부르고 넷이 베테랑 갔습니다.
그리고 인형뽑기 하고 집에서 좀 놀다 전투늘 치르고
오전에 배웅을 받으며 공항왔네요
전날도 재미있었지만 그제 어제가 재일 재미있었네요.
이상 7월 호치민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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