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바 시스템에 관해 개인적인 의견을 적어보겠습니다.

우선 첫번째 

바에서 일하는 꽁들 바에서 주는 월급으론 얼마 못 받습니다.

월급대신 손님들에게 받아내는 ld, 또는 tip,후원금(???ㅋ)

으로 생존해야됩니다..but 바 에이스급들은 우리나라 직장인 이상

으로 돈을 벌어갑니다.

두번째 

바에서 일하는 꽁들은 스스로를 일반인이라 생각합니다.(ㅋㅋㅋㅋ)

세번째

감정이 이성을 지배하는 농밀한 스킨쉽(ㅋㅋ) 이상은 뎁짜이,

Or 돈지랄로만 해결가능입니다.

이런 큰 세가지 특성으로 인해 단기 여행객에게는 난공불락의

요새처럼 느껴지지만,

바꿔말하면 bar 에이스급 제외 쭈구리들은 호치민 둘째,셋째 형님

정도의 팁으로도 그날 미션 석세스입니다..ㅋㅋ

 금.사.빠 인 분들은 애시당초 일본식 bar 착석 문화는

어울리지 않으니 과감하게 패쓰하시고,

그날 매출 바닥인 꽁들 모아다가 가게에서 제일 싼 양주(예거마이스

터같은)에 레드불 같은 탄산음료 섞은 칵테일 한병 만들고

모바일 앱게임 예를 들어

주사위 던지기,악어게임,사다리 타기 등등 걸리면 가벼운 스킨쉽, 진

한 스킨쉽이

적절히 섞어있는 벌칙 게임 선택해서 여러명의 꽁들과 콩글리쉬 섞

어가며

대략 2시간 놀았는뎅 총 백오십만동도 안 나왔던 사실...

이게 리얼일까요? 아님 거짓일까요?ㅋㅋㅋㅋ

흠흠 각설하고 우리 단기 여행객들의 "어떻게든 해볼라고 해볼라고"

정신으론 피같은 머니들이 단련된 bar 꽁들에게 쭈우~쭈욱

빨리니 가볍게 bar방문해서 앱 게임을 하면서

대화도 나누고 때론 진한 스킨쉽도 하면서 즐기던가

난 그런건 싫고 어떻게든 나의 침실로 끌고 가고 싶다...

하.......다시 한번 말하지만 초뎁짜이, 돈지랄, 오랫동안 방문해서

라포를 형성한것이 아니면 포기하십시오..

쪽바리 넘들의 요상한 착석bar 문화땜시 ㅠ.ㅠ 어려워요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