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 ㅅㅌㅋ 88번 후기입니다
타락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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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2
오늘도 1황제를 마치고 호텔방에서 뒹굴며 후기를 적어봅니다.
보통 1주일 일정으로 오는데 오전 뱅기를 타고와서 당일 저녁은 때밀이 ㅂㄱㅁ를 갑니다.
혼여에 1일1황제라 황제 인근 호텔을 잡습니다.
ㅅㅌㅋ에 8시반 88번을 예약하고 호텔을 나서봅니다.
이미 황제꽁들에게 얼굴이 팔려서 도보로 한블럭 크게돌아 강쪽에서 접근을 해봅니다.(5월 방벳중 10시경에 ㄷㄷ 마치고 호텔로 도보이동 중에 퇴근중이던 황제꽁이 앞에서 나타나며 어디가냐고?물어봐서 화들짝 놀랬던 기억이...)
사주 경계하며 ㅅㅌㅋ 인도의 어둠속으로 스며들어 무사히(?)입성에 성공합니다.
올라가는 엘베 안에서 귀여운 꽁이 제 전표를 보더니 5층을 눌러주고 웃습니다.
넘버를 물어보니 52번이랍니다.. (다음엔 너다!!)
사실 제가 피부각질이 많이 생성되는 특이 체질(!)로 인해 때밀이 꽁들에게 오해를 많이 삽니다.
하여튼 방에 입실하여 탈의를 하려던 순간 바로 88번 꽁 미미(3월에 첨볼때 이름을 말해줘서..)가 들어옵니다.
난쟁이 똥자루 스타일을 선호하기에.. 보자마자 번쩍들어서 포옹으로 인사를 대신합니다.
대충 사우나후 욕조 들어가니 특유의 손장난으로 불알. ㄱㅊ를 만지작 거리더니 갑자기 ㄸㄲ를 간지럽힙니다. 거기에 질수없어 영혼을 끌어모은 헐리웃 액션으로 응수를 해봅니다.
업드려 때밀이를 받고 있는 와중 애가 배를 깔고 앉아 허벅지를 미는데 갑자기 개스가 작게 찗게 부~북! 분출됩니다. 오빠앜!!!!!!!!!!!!!스멜!!!!
순간 당황했지먼 뻔뻔하게 나가봅니다. 니가 아까 똥꼬 자극 많이 줘서 그렇다고...난 잘못 없다고 강하게 나가봅니다. 이따가 누루할때 그러면 안된다고 강력하게 말하길래. 내가 자극을 안하면 가스는 발사되지 않을거다라고 다시한번 강조합니다.
누루 뒷판. 이아이 흡입력과 혀스킬이 좋습니다.
앞판 시작후 처음엔 중지로 클라이막스로 향할때쯤 엄지로 교체하며 ㄷㄱ탐험을 하며 꽁의 긴장감을 느껴봅니다. 신호가 금방 옵니다(토끼가 아니고 3주만이라...). 고개를 들어 아이를 보니 아직 물고 있습니다. 손으로 아이 이마를 살짝 들어 올려서 최상의 포지션에 맞추고 ㅂㅆ를 합니다.
꽁이 베드로 제 담배를 가져다주며 피우고 있으랍니다. 꽁이 정면으로 사워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피우는 담배의 맛이란!!
참고로 사진은 위아래로 약간씩 늘렸다고 보시면 되고 가슴은 자연산입니다.

여꿈낚시꾼
나이스투전남
로운

소드
키스




도피오샷
김치찜
한타이거
옥수수
페드리
워킹데드
이재필
꼬르망

라떼한잔
벳남알고싶다



제니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