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라이즈 시티뷰 야경...(feat. 끄적임)
디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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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4
지난주에는 썬라이즈에서 뜨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벌써 일주일이 흘렀네요..
퇴근시간되니 일은 하기싫어지고 그냥 혼자만의 생각을 끄적여 봅니다~
벳남에서의 시간은 두시간이나 느린데도 후다닥 지나가버리네요...늘 아쉽게 돌아오고 합니다...
ㄲ과의 즐거운 시간들..웃고 떠들고 부어라마셔라..콩싸이 콩베를 외치면서 그렇게 못마시던 술도..쭈~욱 들어갑니다..
아침 쌀국수로 해장하고 땀을 흠뻑흘리고..황제에서 캐어를 받으며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만날지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갈거며...
또각또각 구두소리에 설레이는 시간들.... 너무나 아쉽네요..늘 모자라는 시간들..베트남어를 조금더 공부할걸 대화만 조금 통해도 정말 재미있을 아이들...
여행이기에 모든시간들이 아쉽고 모자릅니다..그래서 다시 발권을 알아보며 연차를 쓸 이유를찿고 혼자 합리화 시킵니다..
그래 발권만이 답이다... 안가본사람은 있어도 한번간 사람은 없을것으로 생각되는 여꿈 회원님들...
당장이라도 발권할 목적을 찾으세요~~^^
지난주 ㄲ을 백허그로 안아준 장소입니다...여러분들도 분명 여기서 ㄲ을 꼬옥 안아준적이 있을것입니다...
그 감정을 살려서 오늘하루 고생했다 스스로 위안하며..내일 주말이니 잘쉬시고 출근하시는분들은 하루더 힘내서 하루하루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사진화질이 엉망이네요..ㅎㅎ


꿀벌
접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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