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대학생 ㄲㄱㅇ와의 뜨거운 전투
희망지기
58
435
0
25.07.11
지난 일요일 오후에는 우연하게 알게된 19살의 ㄲㄱㅇ를 만나기로한 날입니다.
오후 2시에 오기로한 ㄲㄱㅇ는 교통체증을 이유로 거의 1시간이 지나서 도착했다는 연락이 옵니다.
바로 내려가서 문을 열어주고 함께 3층 숙소로 올라갑니다.
그리고 잠시 대화를 나누는데 최근 몇일동안 심심하게 지냈던 ㅅㅈㅇ의 반응이 심상치가 않네요.
바로 ㄲㄱㅇ를 화장실로 보냅니다.
잠시 후 간단하게 씻은 ㄲㄱㅇ가 나오길래 침대위로 방향을 안내했더니 신호를 잘 지킵니다.
그리고 가볍게 입맞춤을 하고 거추장스러운 것들을 하나하나 제거해 나갑니다.
환하게 불이 켜져있는 상태인데도 별 주문이 없네요.
이제부터 모든 전투준비는 완료된 상태입니다.
전날 헌혈까지한 상태라면서 건강하다네요.
가벼운 입맞춤이 찐한 키스로 돌변하는데 나름 협조적입니다.
그리고 서서히 아래로~ 아래로 내려옵니다.
탱글탱글한 ㄱㅅ의 손 맛과 입 맛이 너무 좋습니다.
ㅅㅈㅇ도 드디어 ㄷㄱ에 입성을 합니다.
그런 후에 오랜 기다림을 정리하 듯 시원하게 발사에 성공을 했네요.
잠시 침대에 누워 각자 휴식을 보냅니다.
남은 시간은 30분,
그럴줄 알았으면 미리 약을 복용할 것인데 그러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네요.
그래도 혹시몰라 전투를 치러볼 생각으로 또다시 입맞춤부터 시작을 해봅니다.
그런데 역시나 짧은 시간에 두 번은 무리인 듯 합니다.
경험이 일천한 ㄲㄱㅇ에게 의지하기에도 쉽지않네요.
결국 ㄲㄱㅇ에게 샤워를 하고 집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라고 합니다.
ㄲㄱㅇ가 씻으러 들어갑니다.
잠시뒤에는 나도 모르게 따라 들어갑니다.
샤워기를 틀고 ㄲㄱㅇ 몸의 거품을 씻어줍니다.
저의 손길은 ㄲㄱㅇ의 ㄷㄱ 입구까지 깨끗하게 씻어주면서 슬쩍 ㄷㄱ안으로 들어가봅니다.
그 순간 갑자기 잠잠하던 ㅅㅈㅇ가 벌떡 기상을 하네요.
그리고 ㄲㄱㅇ의 뒤에서 ㄷㄱ을 찾아서 입성을 시켜보는데 들어가집니다.
잠시 후 몸의 전율과 더불어 ㅅㅈㅇ가 제 역할을 충실하게 이행을 합니다.
쉬고있던 ㅅㅈㅇ도 결국 새로운 환경에 다다르면 제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그렇게 19살 대학생 ㄲㄱㅇ와의 첫 전투는 만족스럽게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ㄲㄱㅇ와 다음을 약속하면서 또 하루가 지나갑니다.
이 ㄲㄱㅇ와 다음 이야기는 잠시 후 바로 연재가 됩니다.


키스
보랑
깡철맨
김치찜
페리도트
중고신인


네팔

벳남알고싶다


용가리


히스
링곰

도피오샷
바티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