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대학생 ㄲㄱㅇ와의 뜨거운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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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대학생 ㄲㄱㅇ와의 뜨거운 전투

희망지기 58 435 0

지난 일요일 오후에는 우연하게 알게된 19살의 ㄲㄱㅇ를 만나기로한 날입니다. 


오후 2시에 오기로한 ㄲㄱㅇ는 교통체증을 이유로 거의 1시간이 지나서 도착했다는 연락이 옵니다.

바로 내려가서 문을 열어주고 함께 3층 숙소로 올라갑니다.

그리고 잠시 대화를 나누는데 최근 몇일동안 심심하게 지냈던 ㅅㅈㅇ의 반응이 심상치가 않네요.


바로 ㄲㄱㅇ를 화장실로 보냅니다.

잠시 후 간단하게 씻은 ㄲㄱㅇ가 나오길래 침대위로 방향을 안내했더니 신호를 잘 지킵니다.


그리고 가볍게 입맞춤을 하고 거추장스러운 것들을 하나하나 제거해 나갑니다.

환하게 불이 켜져있는 상태인데도 별 주문이 없네요.


이제부터 모든 전투준비는 완료된 상태입니다.

전날 헌혈까지한 상태라면서 건강하다네요.

가벼운 입맞춤이 찐한 키스로 돌변하는데 나름 협조적입니다.

그리고 서서히 아래로~ 아래로 내려옵니다.


탱글탱글한 ㄱㅅ의 손 맛과 입 맛이 너무 좋습니다.

ㅅㅈㅇ도 드디어 ㄷㄱ에 입성을 합니다.

그런 후에 오랜 기다림을 정리하 듯 시원하게 발사에 성공을 했네요.


잠시 침대에 누워 각자 휴식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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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뒤에 ㄲㄱㅇ가 돌아갈 생각을 합니다.

남은 시간은 30분, 

그럴줄 알았으면 미리 약을 복용할 것인데 그러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네요.


그래도 혹시몰라 전투를 치러볼 생각으로 또다시 입맞춤부터 시작을 해봅니다.

그런데 역시나 짧은 시간에 두 번은 무리인 듯 합니다.

경험이 일천한 ㄲㄱㅇ에게 의지하기에도 쉽지않네요.


결국 ㄲㄱㅇ에게 샤워를 하고 집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라고 합니다.


ㄲㄱㅇ가 씻으러 들어갑니다.

잠시뒤에는 나도 모르게 따라 들어갑니다.

샤워기를 틀고 ㄲㄱㅇ 몸의 거품을 씻어줍니다.

저의 손길은 ㄲㄱㅇ의 ㄷㄱ 입구까지 깨끗하게 씻어주면서 슬쩍 ㄷㄱ안으로 들어가봅니다.


그 순간 갑자기 잠잠하던 ㅅㅈㅇ가 벌떡 기상을 하네요.

그리고 ㄲㄱㅇ의 뒤에서 ㄷㄱ을 찾아서 입성을 시켜보는데 들어가집니다.

잠시 후 몸의 전율과 더불어 ㅅㅈㅇ가 제 역할을 충실하게 이행을 합니다.


쉬고있던 ㅅㅈㅇ도 결국 새로운 환경에 다다르면 제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그렇게 19살 대학생 ㄲㄱㅇ와의 첫 전투는 만족스럽게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ㄲㄱㅇ와 다음을 약속하면서 또 하루가 지나갑니다.


이 ㄲㄱㅇ와 다음 이야기는 잠시 후 바로 연재가 됩니다.




 



댓글 58
키스 07.11 12:37  
아주 부러운 후기네요 ㅋㅋㅋ
희망지기 작성자 07.11 13:37  
더 좋은 시간을 보내고 계시죠?
보랑 07.11 12:39  
오우..,  대단사십니다
희망지기 작성자 07.11 13:38  
감사합니다.
꿀벌 07.11 12:41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도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잠시 후 연재될 다음이야기가 기대됩니다..^^
희망지기 작성자 07.11 13:38  
감사합니다. 정리중입니다.
깡철맨 07.11 12:49  
19라.......부럽부럽.....티켓팅하고픈 1인입니다...
희망지기 작성자 07.11 13:38  
바로 발권하시죠
뽀야짱짱 07.11 12:53  
탱글 탱글 부러워요^^
희망지기 작성자 07.11 13:38  
약간 통통하긴해도 좋습니다.
김치찜 07.11 13:02  
와우....영화네요
샤워하러가는데 같이 들어가시다니
부럽습니다
희망지기 작성자 07.11 13:39  
거부반응이 없으니 좋았어요
페리도트 07.11 13:04  
19꽁이라니 부럽습니다 ㅎㅎ
희망지기 작성자 07.11 13:39  
바로 발권하시죠
중고신인 07.11 13:09  
ㅋ 요새 최애 작가님 이십니다. 다음편도 기대합니다.
희망지기 작성자 07.11 13:39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쏘라니 07.11 13:10  
19ㄲ이라니.... 너무 부럽습니다 ㅋㅋ
희망지기 작성자 07.11 13:40  
더 좋은 기회가 있을겁니다.
하이플러스 07.11 13:31  
19 ㄲ 과 ㅈㅌ 하고 싶습니다. ㅎ
희망지기 작성자 07.11 13:40  
바로 발권하시죠
호찌미노 07.11 13:32  
후기 잘 봤습니다!!
희망지기 작성자 07.11 13:40  
감사합니다.
네팔 07.11 13:39  
일반인 ㄲ 이라니...
희망지기 작성자 07.11 13:40  
자주 방벳하면 많은 기회가 있을겁니다.
그레이브디거 07.11 13:43  
제가 희망지기님처럼 젊고 잘생겼으면,
도전해 보는데., ㅠㅠ
희망지기 작성자 07.11 14:22  
저는 키도작으면서 늙고 쏘우자이의 삶을 살고있지만 도전하고 있습니다.
저랑 비슷하든지 젊지 않을까요?
도전해보시죠
그레이브디거 07.11 14:25  
언제한번 만남의 광장에서 커피를 같이 하면서
노하우를 전수받고 싶네요. ㅎㅎ
희망지기 작성자 07.11 23:34  
언제든지 기회되면 만나시죠
벳남알고싶다 07.11 14:04  
19살 ㄲㄱㅇ 대단하시네요
희망지기 작성자 07.11 14:23  
도전해보시죠
코코 07.11 14:15  
크 멋있습니다 !!
희망지기 작성자 07.11 14:23  
감사합니다.
하루 07.11 14:38  
부러운 후기 감사합니다~
좋은 인연 많이 만드세요 ^^
희망지기 작성자 07.11 23:35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되세요
비엣남속으로 07.11 14:42  
아주 발기찬 후기네요~
부럽습니다^^
희망지기 작성자 07.11 23:35  
감사합니다.
용가리 07.11 14:59  
아주 좋습니다
희망지기 작성자 07.11 16:08  
감사합니다.
로리조아조루 07.11 15:19  
상상하면 안되는데~~
희망지기 작성자 07.11 16:08  
그래도 상상하시죠
쿨곰 07.11 15:23  
아주 부러운 후기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희망지기 작성자 07.11 16:08  
고맙습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히스 07.11 15:46  
19짤 조습니다
희망지기 작성자 07.11 16:08  
감사합니다.
링곰 07.11 16:02  
대단하십니다...
희망지기 작성자 07.11 16:09  
감사합니다.
슝슝슝 07.11 17:44  
역시 19살 젊음에 몸이 반응한건가요? ㅎㅎ
희망지기 작성자 07.11 23:29  
맞습니다.
리오 07.11 18:20  
가끔 드는 생각이 벳남ㄲ들이 많이 개방적인 것인가? 아니면 한국 남자들이 다루는 기술이 좋은 걸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주차요원같이 지시한 대로 따르게 하는 역시 희망지기님 대단하십니다.
희망지기 작성자 07.11 23:30  
표현이 재미집니다.
감사합니다.
꽃등심 07.11 19:27  
매직인가요?ㅋㅋㅋ
희망지기 작성자 07.11 23:30  
그런가요?
도피오샷 07.11 19:34  
19꽁 후기 잘 봤습니다.
희망지기 작성자 07.11 23:30  
감사합니다.
바티칸 07.11 21:55  
잘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희망지기 작성자 07.11 23:30  
고맙습니다.
유좐 07.12 01:38  
19살 대단하십니다!
희망지기 작성자 07.12 14:05  
기회는 항상 열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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