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화장실에 갈때마다, 호치민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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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화장실에 갈때마다, 호치민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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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라이즈에 묵으시는 분들은 아실꺼에요.


숙소 거실에 주기적으로 방향제를 뿌리는데요. 

우리 회사 화장실에서 그 향이 나네요.

더운 날씨에 그 향을 맡으면, 나도 모르게

내가 호치민에 있는듯한 기분을 느끼게됩니다.


아~  가고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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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벳남알고싶다 07.11 14:00  
ㅎㅎㅎ
회사 화장실에서 느끼는 호치민이네요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07.11 14:16  
ㅎㅎㅎ
꿀벌 07.11 14:01  
숙소 거실에서 나는 향과 같은 향이

회사 화장실에서도 나다니..ㅎㅎ

곧 호치민으로 넘어오실 수 있길 바래봅니다..^^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07.11 14:16  
저도 그러기를 바라네요 ㅠ
나이스투전남 07.11 14:11  
향기를 가지고 가셨네요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07.11 14:17  
네. ㅎㅎ
선랑 07.11 14:11  
아 ~ 그 화장실향 ㅎㅎㅎ 생각납니다 ~ ㅋ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07.11 14:18  
화장실은 냉방을 안해서, 더운데
그 향이나니까, 호치민 생각이 확납니다.
구리서민 07.11 14:27  
밤꽂? ㅋㅋㅋ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07.11 14:31  
아니요. 무슨향인지 이름은 모르겠네요
민이민이 07.11 14:40  
ㅋㅋㅋㅋ 어서 오셔야 될꺼 같습니다. ^^
저는 우리집 샤워기필터를 볼때마다, 여꿈숙소 필터기가 생각나더군요. ㅋㅋㅋ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07.11 15:38  
ㅎㅎㅎ
하루 07.11 14:41  
발권!! 고 하시죠 ^^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07.11 15:34  
지난주에 우리 봤잖아요! 3~4개월은 지나야
갈 수 있겠네요.
쿨곰 07.11 15:29  
빠른 발권이 필요해 보이십니다 ㅎㅎㅎㅎㅎ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07.11 15:35  
쿨곰님을 뵈러 가야할텐데요. 유명인이시라
뵙기가 어렵네요
로운 07.11 15:35  
저는 어제 저희 동네 걷다가... 황제라 적힌 간판 보고 방뱃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ㅋㅋ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07.11 15:38  
로운님도 미남이시라는 소문이 파다하던데,
언젠가 뵙고싶습니다
옥수수 07.11 15:48  
집에도 사다 놓으세용 ㅋㅋ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07.11 15:53  
그럼 매일 호치민이 생각나서, 견딜 수
없을 것 같아요. ㅎㅎ
김치찜 07.11 16:39  
호치민의 향기를 화장실로 가지고 가신거 아닙니꽈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07.11 17:56  
김치찜님을 만나러 빨리 가야하는데요 ㅠ
키스 07.11 16:43  
얼른 발권하셔야 겠네요 ㅋㅋㅋ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07.11 17:54  
일주일밖에 안되서., ㅠㅠ
잎새 07.11 16:53  
다른 가보고 싶은 나라도 많고 가본 나라중 또 가고 싶은 나라도 많은데 재방문을 해본 나라는 베트남뿐이네요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07.11 17:55  
저에겐 마음의 안식처에요
페드리 07.11 16:57  
저는 그 황제에서 나오는 음악이 저희회사에서도 나오는데 그때마다 가고싶네요 ㅋㅋ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07.11 17:54  
황제에서 나오는 음악이 뭐였죠? ㅎㅎ
페드리 07.11 20:17  
피아노? 같은 클래식 있자나요 ㅋㅋ
도피오샷 07.11 19:17  
칙 하면 생각 나시는 군요..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07.11 20:07  
아시는군요.
과사랑 07.11 19:52  
저는 면도할 때마다 황제가 생각나서
호치민으로 가고 싶어집니다.ㅜㅜ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07.11 20:08  
매일 황제에 가야합니다
형치민 07.13 14:00  
저는 베트남화장실에 좌변기옆에 수도꼭지설치되어있는게 참좋더라고요ㅋㅋ ( 아 샤워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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