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방벳 1일차..
쏘우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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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1
갑작스럽게 방벳을 하였습니다.
발권부터 숙소까지 ..
출발 하루전에 이뤄진 급방벳.
도착과 동시에 ㄹㄴ로 달려 갑니다 ^^
프로필상으론 167-48-C컵 와우~
키가큰데 몸무게는 적게 나가고 슴은 C???
슬렌더에 축복받은 슴가의 신이 내린 몸매의 꽁을 상상하면 ㄹㄴ로 향합니다 ^^
헉… 뭐 나쁘진 않았지만 48kg은 아닌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58kg??? 슴가는 노실리콘 자연선 C이상인거 같아요^^
글레머 육덕파 이신분들은 한번쯤 도전을 해보셔도 좋을꺼 같아요.
저는 한번이면 된거 같은 … 반가웠고 즐거웠다. 행복해라 ~
다음 코스는 크피타임후 체크인후 휴식들 좀 취하고
요즘 발정기이신 옥장교님과 긴 작당모의 끝에 더원으로 향합니다.
한분의 조각회원님도 합류하셔서 3인팟 결성.
로이님 반가웠고 즐거웠네요^^
코코 계산이 100만동 나왔는데 왜 200만동이나 투척하고 가셨나요??
제가 식사라도 대접을 해드려야 할텐데 ㅠㅠ
ㄷㅇ에서 귀여운꽁을 픽했는데
실장님 왈~
그아이 안나갈텐데…
첫날부터 ㅇㄴㄱㅇ라니 ㅠㅠ
그래도 맘에 드는 꽁이 이아이뿐이라 그대로 진행을 합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ㅈㄹ를 딴후 빌드업시도를
언젠간 먹고 말테야 ㅠㅠ
첫날부터 홀밤을 할수가 없기에 구1호 ㄷㅅㄹ꽁에게 구원의 메세지를 보냅니다.
오더니 번역기로 샵소릴 해댑니다.
왜 온걸 얘기안했냐??
많은 고객들의 유혹을 뿌리치고 너에게 달려왔니 어쩌니…
됐고 ~ 난지금 급하다고 .
올탈후 바로 핵몽둥이를 입에 물립니다 ^^
오우 오우… 한참을 그렇게 섭스 해주다가 갑자기 샤워하러 가는 꽁 ㅠㅠ
샤워는 또 왜그리 오래 하는지 ㅋㅋㅋㅋㅋ
긴 기다림끝에 드디어 꽁이 등장하고 우리는 또한번에 뜨거운 추억을 쌓습니당^^
너랑은 참 추억이 많구나 … 이제 그만 만들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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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뜨니 요염한 자세로 꿀잠을 자고 있는꽁 .
그래 추억 한편만 더 만들자 .
그대로 뒤에서 사빕합니다.
언제나 촉촉한 찜으로 준비가 되어 있는 참 신기한 꽁입니다 ^^
이렇게 첫날이 지나갔네요.
아침엔 참 시원하고 선선한 호찌민인데… 오후가 되면 또 미친듯이 타오르겠죠.
마치 지금 현자타임중인 저처럼요 ㅠㅠ
현타가 오고 오늘은 휴식을 취해야지.. 라고 생각하지만 또 이따가 오후가 되면 저역시도 활활 타오르겠죠 ^^
오늘도 달려 볼께요~
금요일 화이팅 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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