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급하게 봉지 만나러 가는중~~~
바다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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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09
작년에 카페에서 2명이 앉아 있는걸 전번 땄었는데...
가라오케 다닌다고해서 직업에 귀천은 없다 꼬드겨
그중 한명과즐거운 밤을 2일이나 보냈었는데
이 아이는 그 옆에 있던 동생뇬 입니다.
나는 가라오케 같은데 싫어하고
그냥 선술집에서 소주 마시는걸 좋아하고 당신의 직업은 상관없다.
남자랑 자주 나가지만 않으면 괜찮다.
자주오는 일본놈하고 만 나간답니다.
아마도 스폰인듯~~
집도 아주 좋은 아파트서 혼자 삽니다.
ㅋㅋㅋ 미친~~
이뇬은 나한테 언니랑 잤냐구 무러 보데요.
자긴 잤는데 언니가 생리해서 잠만잤다.
그리고 그 이후 만나지 못했다.
했더니 믿는거 같네요
무튼.....간간히 연락만 유지 하다가 내가 자카르타 가더라도
너의 일이 늦게 끝나니 우리는 만날 수 없겠네
했더니 미리 얘기하면 하루 일 안나가겠다고 합니다.
자카와서 지금까지 몇번 연락 했드니
껌만 쫙쫙씹고
친구랑 약속 있다고 하더만
오늘갑자기 자기 집으로 오라네요.
일 안 가겠다고~~~
그런데 섹스는 안 된답니다.
그래서 지금 남쪽 끝에서 있다가 북쪽 끝 바닷가
럭셔리 아파트로 가는중~~
택시타면 트래픽 때문에하서세월 걸릴거 깉아서
숙소에서 오도방타고
기차역으로 이동 기차타고 센트럴까지 가서 거기서 오도방 타면
한시간 안에 끊을거 같네요
택시타면 아마도 거의 세시간~~
가라뇬 과 소주한잔하고 떡치든가 말든가
홀가분한 마음으로 기차에서 타자치면서 시간 죽이면서 가고 있음돠~~
참고로 사진한장 투척하고 갑니다.
이봉지 얼굴 반 가리고 올려도 누구하나 알아볼
사람없으니 상관없겠죠.
문제 발견시 스텝불들께서 알아서 조치해주시기 바랍니다
청소하러 다니는 직원이 별도로 있습니다.
소독약도 뿌립니다
(한국의 전철과 유사함. 땅 위로만 다님. 땅땡이가 위낙 넓어서리~~~))
꼬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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