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화장실에서 만난 ㄲㄱㅇ로 인해 다시 헌팅에 자신감이 생깁니다. 

토요일 저녁을 먹기위해 나가는데 최근에 새로 생긴 식당이 있는데 무엇을 파는지 모르겠네요.

마침 기웃거리는데 안내를 하는 ㄲㄱㅇ가 문을 열어주는데 예쁩니다.

그래서 들어가서 자리에 앉습니다.

그리고 해물볶음밥을 시키고 ㄲㄱㅇ와 대화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24살이고 아직 남자친구가 없다네요.

바로 잘로에 친구추가를 합니다.

그리고 반가움의 표시로 악수를 하고 손등에 입맞춤을 가볍게 해줍니다.

그 뒤에도 월요일 저녁에 재차 방문을 하니 반갑게 맞아줍니다.

식당에서 식사를 한 후 이동을 하는데 두 ㄲㄱㅇ가 사진을 찍고있네요.

특기인 사진찍히는 ㄲㄱㅇ 옆으로 가서 사진을 찍으라고 합니다.

그랬더니 역시 오케이를 하고 사진을 찍힙니다.

그런뒤에 제 핸드폰을 건네주면서 재차 사진 찍기를 요청합니다.

이번에는 ㄲㄱㅇ와 팔장을 하고 찍습니다.

그 뒤에는 잠깐 대화의 시간을 갖습니다.

21살 대학생 ㄲㄱㅇ들인데 놀랍게도 둘은 쌍둥이라네요.

마지막으로 셋이서 함께 카메라에 사진을 남겨봅니다.

그 뒤에도 헌팅 릴레이는 계속 됩니다.

약속이 있어서 여기서 끊고 2부는 곧 개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