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탈을 꿈꾸다 2
거실러스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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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09
https://xn--cw0bw33b.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416661#c_416822
1탄은 참고하시면 됩니다.
친구의 부친이 많이 편찮으셔서, 친구가 고향(동나이)에 내려간지 좀 되었습니다..
물론 가끔씩 제가 살아있는지 확인 차 왔다 갑니다..반찬도 좀 해놓고요.
저는 생일을 음력으로 지내는데,,잘로에 양력으로 되어 있더군요,,,
어느날 1탄의 ㄲ이 생일 축하한다고 잘로가 왔어요,,,아 그래서 고맙다고 인사했는데,,오늘 한가하다고 집에
가도 돼냐고 하길래,,,,, "어서 옵쇼" 했죠 ㅎㅎ
마중을 나갔는데,,귀엽게 양손에 멀 많이 사들고 왔어요,,참으로 기특합니다 ㅎㅎ
생일 축하해준다고 케익이랑 머 먹을거랑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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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을 오픈하고 초를 꼽고 불을 붙여야되는데,,불이 없습니다 ㅎㅎ
ㄲ이 폰에 저런것 찾아서 케이옆에 놓아주네요 ㅋㅋ
참으로 귀엽고 깜찍합니다 ㅎㅎ
그렇게 소소한 ㄲ의 생일빵을 마시고 케익도 먹었으니, 그것도 먹어야 하는지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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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친구들은 화장실에 걸어 놓더만,,이 친구는 그냥 여기다 ㅋㅋ
그렇게 생일을 두번을 챙겨 먹은 후기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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