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제가 글 쓰는 솜씨가 없어서 죄송하네요ㅜ

올해 3월에 방벳 이후에 현생을 살아가느냐고 다시 방벳을 못하고 있네요ㅜㅜ

매번 혼여라 ㄷㅈㅅ을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저녁에 ㅈㄱ이 구성되지 않아

용기내 혼자서 ㄷㅈㅅ2를 시도해 봅니다ㅎ먼저 키스님에게 예약하고 선라이즈에수 다소 거리는 있지만 그랩 불러 출발해 봅니다~

혼자 뻘쭘하게 입구에 들어섰는데 프론트에서 ㄲ2명이 얜 뭐지?하는 표정으로 설로를 3초동안 쳐다보니 실장님이 오시네요~ㅎ실장님이 친절하게 방 안내 해주시고 가격하고 시스템 설명해줍니다

한 5분 후 ㄲ 5명정도 들어왔는데 그냥 그랬어요~근데 중간중간 화장실 갔을때 괜찮은 ㄲ들이 몇몇 있더라고요 그냥 타이밍이 안 좋았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놀아봅니다~

ㄲ과 둘이서 열심히 번역기 돌려가며 이야기하다가 맨날하던 게임을 시작합니다 ㄲ들이나 저나 취해야 서로 재밌어지니 어느정도 술을 마시는게 서로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둘이서 놀다가 중간에 마담불러 세명이서 게임하고 신나게 놀았네요~

ㄷㅈㅅ은 다 좋은데 마지막이 아쉽네요~신나게 놀고 이 싱숭생숭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ㄹㅊㄹ로 그랩불러 달려갑니다

이상 재미없는 후기입니다ㅜㅜ